청년들만의 공간을 꿈꾸다.
인간에게 재앙이란 무엇일까요? 영어로 재앙은 disaster (dis ‘없다’ + aster ‘별’)라고 씁니다. 즉, 별( 목표,비전, 꿈 )이 없는 상태가 재앙 아닐까요?
오래전부터 항상 생각하고 꿈꾸어 왔는데…. 기회가 되어서 청년들만의 공간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저는 공간이 주는 힘의 위대함을 믿습니다. 청년들이 여기에 모여서 더 멋진 꿈들을 꾸고, 더 멋진 흔적을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Shofar???
Shofar (히브리어 : שׁוֹפָר)는 전통적으로 숫양의 뿔로 만든 고대 원산지 악기이며 유대인의 종교 목적으로 사용
영어 단어의 의미는 이러합니다!
Shofar는 데릭이 속해있는 청년1부 찬양팀 이름입니다!
(데릭의 포지션 : 미디어& 베이스) 때에 따라서 필요한 포지션을 맡고있어요
저희 쇼파르는 열정적이었던 여름 일정을 마치고 휴식 및 교제를 위해서 자연이 함께하는 그린하우스로 MT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정신없이 놀고 즐기느라 사진은 많이 못찍어 전체적인 과정들을 담을수는 없지만 최대한 담아보도록 할게요 )
다음으로 MT에서 빠질수 없는건 뭐다?
바베큐 파티는 절대로 빠질 수 없겠죠?
저녁은 맛있게 고기를 구워먹었습니다
저녁을 먹었으면 그 다음은 당연히???
커피와 후식을 먹어야겠죠?
저녁먹은 것들은 후다닥 정리하고 스타렉스를 타고 그린하우스에서도 보이는 220볼트로 떠납니다
(네이버지도 링크 : https://naver.me/FDQXQhx9)
220볼트에서는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먹고 제비뽑기를 해서 뽑은 친구에게 편지를 써주었어요. (장소가 넓어서 각자 흩어져서 편지를 적어주기 좋았어요)
평소에도 서로를 향한 마음은 알고있지만 편지를 보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되는 감동의 현장이었답니다
데릭’s Shofar MT (08.15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