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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에서 외로움

외로움 = 물리적 고통?

최근 강의에서 다룬 주제는 ‘ 외로움 ‘ 입니다.
강의에서 외로움을 느끼면 물리적 고통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아픈거죠
놀라운 건 이 외로움을 느낄때 돈을 세기만 해도
고통지수가 줄어든다는 결과가 있다고 하는데
과연 이게 비즈니스랑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외로움

'홀로 되어 쓸쓸한 마음이나 느낌’ _ 위키백과
저희가 보고있는 강의는 사장님들을 타겟으로
마케팅 및 사업에 대한 내용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 과정 중 ‘리더십’ 에 대해 배우고 있는데
‘외로움’ 이라는 키워드가 나왔다는건
사업에서 사람이 중요하다는 걸 가르쳐 준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사업이건 정말 혼자 하는 사업은 별로 없습니다.
직원이 아니더라도 외주를 주거나 누군가에게 협업을 요청할 수 있어야하는데
이럴때 소통하고 어떻게 사람들과 함께 시너지 를 낼지
배우는 리더십 강의 덕분에 팀장의 역량을 배울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외로움까지 신경써 본 적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