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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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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_1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팀

팀에 관련된 책 중 가장 와닿은 책은
‘ 그 회사는 직원을 설레게 한다 ‘ 입니다.
업무 배경자체는 개발환경이지만 , 팀을 운영하고 직원들이 스스로 일하게 만드는 방식이라
전혀 무관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탐색시스템 활성화 자극요소

자기표현
실험
목적의식
신입으로 입사하게 되면 하루하루 업무처리하고 배우느라 바쁘지만
신입인 덕분에 다른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각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그들의 시각과 모든 것이 새로운 시각에서
당연하다고 여겼던 안주에서 벗어날 수 있는 큰 시간이 됩니다.
그치만 신입인 경우 실수 등으로 잘못하여 주눅들 수 밖에 없는데
새로운 시각을 어떻게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 ? 고민을 해봤습니다.

팀 내에서는 언제나 안전하다.

좋은 아이디어가 생기면 회사에서 같이 운영하고 , 시도하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팀내 → 회사 까지 좋은 아이디어를 당당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하는데
이 시도전에 팀 내에서 마음껏 자유롭게 시도하고 레드팀모드를 활성화에 가차없는 피드백도
주고받아 자신의 생각으로 상대를 설득하는 방법을 배우고,
정말 다른 시도를 하는 세무법인 청년들에서 마음껏 각자를 뽑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사람은 언제나 시키는 일은 하기 싫기 마련입니다.
스스로 업무를 찾아서 할 때 얻는 성취감이 분명 다르기 때문에
두려움 없이 마음껏 시도할 수 있는 팀을 만들고 싶습니다 :)

회사에 아이디어를 던지기 주저한 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