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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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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마무리

벌써 23년도가 끝나갑니다
다들 23년도 원하던 일들은 다 이루셨나요?
크리스마스 연휴가 길어 이번 연휴에 작성하려고 했던 계획은
다 마무리 못했지만 그동안 들었던 많은 생각들을 정리한 연휴였습니다.

표현

원래부터 갖고 있던 생각이나 말들이 변하지 않았더라도
표현 해야 상대방이 알 수 있다는 걸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같은 말을 반복하는 의미가 있더라구요.
대표적으로 ‘사랑’이라는 말 같습니다.
직장과 직원을 다들 사랑 하시나요?
‘ 사랑 받을만한 행동을 해야 사랑하지,,! ‘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조금 다릅니다.
사랑할 이유를 찾아가고 , 장점을 찾고 단점은 이해하고 보완해주려하고
사랑하려 노력하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매년 대표님께 보내드리던 달력을 포장하며
평소보다 같이 이야기하는 시간이 길어졌는데,
문득 다들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23년도를 함께 마무리하는구나~
23년도에 새로 합류했건 계속 다녔건 상관없이 같이 마치 공장처럼(ㅋㅋ)
달력 넣고 포장하고 반복하면서 실없는 이야기에 함께 웃을 수 있어
참 다행이고 다들 노력해줘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주는 정말 23년도 마무리를 해야겠네요.
오늘 일기로 23년도를 마무리하고 ! 24년도에 뵙겠습니다 :)

다들 회사를 사랑할 이유 하나씩 갖고 계신가요?

없다면 24년도 목표로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