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에서 내가 쓰임을 다 하고 있나?
A씨는 회사에서 진짜 일을 잘한다.
매일 지각도 하지않고 업무에 집중하고 실수도 없는 실무자로 최고의 사람!
B씨는 회사에서 업무를 그렇게 잘하진 않는다.
어느정도 실수도 있고 업무에 최선을 다하지만 100점이 아닌 70점인 사람!
회사에서 일 잘하는 사람은 누굴까?
그리고
회사에서 필요한 사람은 누굴까??
제 마음속의 정답은 둘 중 회사와 잘 맞는 사람입니다.
어떤 회사는 실수없이 꼼꼼한 일처리를 원하고,
어떤 회사는 실수가 있더라도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사람을 원할 수 있습니다.
저희 세무법인 청년들은 아래와 같은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회사의 기준이 있으니 저의 성장 방향도 맞춰서 계획되고 있습니다.
100%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제가 잘하는 부분이 있고 저의 부족한 부분이 잘하는 부분인 사람,
나와 다른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길 늘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늘 도움을 줄 생각만 했는데,
도움을 받고 주는 시너지를 배운 덕분에 요새 미래가 참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