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주마다 일기를 쓰나요?
세무법인 청년들 조셉의 글 발췌
퇴사 이유 1순위는 직장상사라고 합니다.
면접볼때 면접자를 짧은 순간 평가하고 같이 일할 사람은 알려주지 않은 상태로
적응하라는 미션을 던져주는 이상한 생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신입의 입장에서 배울 수 있는지, 경력자의 입장에서 같이 일할때 가치관이 맞을지
제가 먼저 저를 소개하고 함께 하고싶을 사람일지 저도 다시 읽어보고
달라진 부분은 기록하기 위해 매주 작성하고 있습니다.
혹시 누군가가 보고싶은 이야기를 쓸 수 있나요?
저는 아직도 글이 어렵습니다.
누군가 또 읽고 싶어지는 글을 작성하고 , 필요한 이야기를 쓰고 싶은데
어렵더라구요 
그치만 도와주려는 마음은 자신있습니다.
당연한 야근, 힘들고 속상하고 이런거 말고
하루하루 즐겁고 ! 빨리 출근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게
늘 노력하고 이런 마음을 브랜드라고 부를 수 있다면
제게 큰 기쁨이 될 것 같고, 같이 누리고 함께 행복할 사람들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그래서 ! 저는 글을 씁니다 !
제 글을 보고 같은 선한 영향력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