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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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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

즐거움을 찾는 또 다른 방법

처음 여행을 갈 때 그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알아야 즐겁다고 이야기는 들었지만,
굳이 그럴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으로 직접 가서 경험하는 즐거움이 있던 것 같습니다.

억지로라도 일을 사랑해야한다.

매일 아침 8시 50분마다 강의를 보고 생각을 공유하는데
어제 내가 이해한 주제는 ‘사랑=공부’였습니다.
알았을 때 보이는 것과 사랑할 때 보이는 것은 이전과 매우 다르다고 합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누군가는 빛을 보고 누구는 보지 못 한다는 건
사회에선 출발선 조차 달라지는게 아닐까?
하지만 동시에 다른 무언갈 보고싶다면
1.
안다. ( 의도적으로 배운다, 공부한다 )
2.
알게된 것을 사랑한다.
이 2가지로 가능하다는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알 수 있는 방법은 누구에게나 있고,
알게된 것을 사랑하는 것 또한 스스로 마음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지식이 아닌 우리 업에 대해 ‘알고’있나요?

만약 아니라면 존경하는 누군가에게 물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