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의 소원이 되는 회사
삼성, 한국전력공사, 구글 …
누군가에게 입사 자체가 목적이 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돈 , 편안함 , 자유로움 , 성장 , 동료들
다양한 이유로 ‘ 00에 입사하는게 제 꿈이었습니다! ‘ 라고 면접장에서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이야기 할 만큼 소원이 되는 회사
과연 세무법인도 그런게 있을까?
누군가에게 공부하고 책을 읽는 이유가 세무법인 청년들 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세무법인에 취업하기 위해 자격증을 따는게 아니라 책을 읽어야한다 는 생각이 들었다면
우리가 가는 방향을 아주 잘 알고 있고 , 우리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는 티가 났고,
참 감사한 일이고 너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 WHY ?
1.
성장하려는 사람들이 모여있다.
2.
평범하지 않고 뭔가 재밌어 보인다.
저는 여전히 세청에 입사하기 위해 누군가 공부하고 , 책을 읽는 과정을 겪을 누군가를 상상하고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라 믿습니다.
저에게도 좋은 자극이 됩니다.
좋은 기업에 다니면서 행실이 올바르지않으면 그 기업 자체가 평가되더라구요.
제 행동이 세청간판에 플러스가 되길 바라며! 오늘의 일기를 마치겠습니다~
다들 세무법인 청년들에 맞는 행동을 하고 계신가요?
다음일기 이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