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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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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세무법인 < 청년들

생각보다 세무법인으로 한정지어 하지 못하는 일들이 많다.
그래서 월례회의 등 우리 청년들 맴버가 모이는 자리에선
각자의 회사가 청년들의 부서이며,
청년들이라는 하나의 타이틀로 마음속에 자리잡히길 바라고 있다.

교육부서 와캠퍼스

경리 업무를 위한 자격증을 만든다는 소식을 공유받고 있었는데,
업무협약까지 이뤄내 와캠퍼스가 이름을 알렸다.
세무업계에서 단순히 업무 강의로만 생각했으면
자격증까지 굳이?
라고 생각했을 일을 사고의 확장으로 ‘청년들’ 이라는 생각으로
이룬 엄청난 결과라고 생각한다.
또 다른 길을 개척한 와캠퍼스를 응원하고,
우리도 청년들의 세무팀으로 자리잡을 또 다른 길이 열리길 바란다.
이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어
점점 빠른 시장 속 진짜 1등이 될 수 있는 방법을 팀장인 나도 생각해봐야겠다.

‘세무법인’이라는 타이틀에 갖혀 시도 하지 못 한일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