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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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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업무, 그 이상의 것을 배울 수 있는 회사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

출근하는 날은 10시까지 가는데 지하철에서 28분쯤 내린 후 걸어간다.
(장거리 출근 배려 )
카톡 보자마자 후다닥 뛰어가서 교육을 들을 수 있었는데,
와캠퍼스를 시작으로 세무법인 청년들을 만나고 가장 많이 느낀 점은
내가 복이 참 많다
입사한지 며칠되지않았지만 , '우리' 회사 또는 '나'의 회사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 내가 뼈를 묻을 걸 알고 있기 때문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기장에서 끝나지 않는 다양한 교육들이 존재한다!

세청(세무법인 청년들)직원에서 와캠퍼스 강사로 활동도 할 수 있고
(물론 본인 의지와 컨텐츠가 매우 중요하다!)
컨설팅, 브랜딩 등 새로운 사실과 정보 그 이상의 생각을 확장해줄
다양한 교육들이 제공되는데 ,
세무사님 주변에 정말 좋은 분들이 많으셔서
우리를 위해 강의를 해주신다!
최근에 변리사님께 들었던 강의에서 느낀 점은
우리는 기장에서 끝내는 게 아닌 회사를 성상 시킬 파트너다! + 전방시장!!!!!
이를 위해 회사를 알아보고 시장을 분석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입사 전에 나눴던 이야기인데, 세무사님께
'제가 요새 참 복이 많다고 느껴요 좋은 기회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앤을 만난게 더 복이예요~'
라고 말씀해주신다.
이런 회사 덕분에 행복 = 퇴사 아니라 회사에서
이루고 만들며 나 또한 누군가에게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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