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재택근무 5일차,,
이제 옆에서 잠만 자는 애기들도 익숙하다.원래 둘이 사이가 대면대면 했는데 둘다 날 너무 좋아해서
내 옆에 있으려하다보니 둘이 붙어있게 되었당!
<p>cat</p> = <p>cute</p> =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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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청년들은
확인할 게 많아 처음에는 정신없는데,
함께 나눈 얘기가 적을 수 밖에 없었지만
( 주 2회 출근 ㅜ)
새로 함께하게 된 나를 챙겨주는 모습에
정신없다가도 힘이 생긴다!
보통 세무법인들은 본점, 지점들이 각자의 사무실로 운영되는
'이름만 같이'
인 경우가 많다.
세무법인 청년들의 경우
전체 본지점 통합 안내와 공지 ,궁금한걸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기때문에
정보의 양이 다르다!
와캠퍼스 강의를 혹시 본 적이 있으면 강의하시는 많은 세무사님을 볼 수 있는데,
뒤돌면 강의 속 세무사님들과 함께 일하고있으니
너무 든든하고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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