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카를로스가 세청전체잔디방에
올린 것을 캡쳐해서 공유합니다.
질문)
세무법인청년들의 특별함은 무엇일까?
경쟁이 아닌, 경쟁하지 않게 하는
남들은 가지지 못한
남들과 다른게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의 동료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1.
앤디 : 세무법인의 탈을 쓴 IT중심, 성장중심기업
2.
크롬 : we have JS
3.
로빈 : 별을 품고 있다.
4.
로건 :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세무법인
5.
이든 : 다양한 시도
6.
카스 : 세금신고가 아닌 사업관리, 인생관리
7.
마린 : 사람중심
8.
잡스 : 지금은 세무를 넘어 사업을 얘기할 수 있는 세무법인, 미래에는 IT시스템을 기반으로 눈에 보이는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무법인
9.
딘 : 남들은 가지지 못한 경청과 와캠을 갖고 있는 세무법인
10.
세스 : 끊임 없는 시도와 노력 그리고 고객 관점
11.
제이슨 : 세무를 세무밖과 연결 하는 시야
고객입장에서 생각해보겠습니다.
고객은
싼걸 원할까요 ? 서비스가 좋은 것을 원할까요? 고객은 무엇을 원할까요?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스스로 알 수 있을까요 ?
어떤 분은 기장업무가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 저것 설명합니다.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고....
이래서 우리는 강점이 있고... 우리는 이렇게 일합니다.
그래도 고객은 잘 알아 듣지 못합니다.
시간이 걸립니다. 고객은 경험 해 봐야 알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서비스를 보여 줄 수 없는 것 일까요 ?
남들과 완벽하게 다른 것을 보여줄 수 없는 것 일까요 ?
우리는 카카오택시를 예약하게 되면
차량이 배차가 되어서
예약이 확정되었음을 알림메세지를 통하여 알게 되고,
어떤 택시기사님이 언제쯤 도착하게 되는지
고객에게 눈으로 보여주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우리 세무법인청년들은
어떤 모습으로 고객에게 보여주어야 할까요 ?
철저하게 공급자(청년들)입장이 아닌
수요자(우리의 고객들) 입장에서 원하는 것들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저는 세무법인청년들이 우리가 하는 업무의 방식과 프로세스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특별함이고 이게 타세무법인과의
완벽한 차별화를 만드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BLUEHOLE 을 통해서
우리가 하는 업무의 과정과 결과를 눈으로 보여주는 것이
우리의 특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고객들이 애플제품을 사듯이
청년들이기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선택하는 세무법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원 관점에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 학습과 성장
1.
우리가 하는 기본적인 기장업무를 제대로 해내는데
신입기준으로 최소한 3~5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2.
이게 맞는것일가요 ?
3.
에전에 세무사,회계사시험을 10년동안 합격하지 못하고 결국은 포기하는 사람들을 몇몇보았습니다.
그들의 패턴은 합격자발표후 불합격하면 겨울이 와서 찬바람이 불기까지 내내 놀다가, 그때부터 공부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몇점차리로 떨어지게 됩니다. 또 찬바람이 불기까지 놀다가 첫눈이 오면 또 시작하고...
이렇게 10년간 반복하게 됩니다.
4.
하반기에는 임직원들의 성장이 멈출때가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 공부하고 학습해야 할 때입니다.
5.
누가 가르쳐 주어야 합니까 ? 결국은 스스로 학습해야 합니다.
스스로 학습할 도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와캠시스템이 필요합니다.
6.
와캠을 두고도 수험생불합격자의 반복된 생활을 원한다고 하면
그런 직원은 평생 그렇게 살게 내버려두면 됩니다.
( 평생 성장하지 못하고 반복되는 삶 : 마치 시시포스 같은 삶 )
7.
우리는 와캠이라는 남들이 가지지 못한 교육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직원 관점에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 업무관리효율성
1.
세상에는 수백, 수천가지의 생산성도구가 있습니다.
앱만으로도 수천가지가 되겠지요.
2.
이 중에서 역사적으로 가장 크고 압도적인 영향을 끼친 1등은 엑셀이라고 생각합니다.
3.
엑셀이 없는 세상을 생각해보시면 답이 될것입니다.
4.
그렇다면 앞으로 세무법인청년들의 업무효율성을 최강으로 높이는 생산성도구는 무엇일까요?
5.
BLUEHOLE 이 되겠지요...
6.
만약 5번에 이견이 있으신분은 결코 청년들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확언합니다.
7.
블루홀은 거래처를 사람(팀원,팀장등)이 하는 업무에 연결하여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고, 우리가 하는 업무들은 고객이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줄것입니다.
엑셀없는 세상을 생각할 수 없듯이, 블루홀 없는 세무법인청년들은 결코 상상하고 싶지 않습니다.
8.
구글은 " 전세계의 정보를 조직해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것 " 이라는 사명을
구글검색창을 통해서 사용자들에게 보여줍니다.
9.
세무법인청년들도 BLUEHOLE을 통해서 거래처의 모든 정보를 체계화 하여 보여주고
우리의 업무방식을 하나로 통합해 나아갈 것입니다.
10.
세무법인청년들에서는 BLUEHOLE이 없다면 그 자체로 청년들이 아니게 됩니다.
이것은 진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