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예비팀장 교육은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강의 중에서 각자 기억나는 키워드를 말하고 추려서 룰렛을 돌려 당첨된 키워드에 관련해서 경험이나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었는데요.
이전에 들었던 강의에 대해서 복습도 하고 여러 사람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여러명의 생각을 들으면서 느꼈던 것은 정말 신기하게도 일부 공통적인 의견도 있지만 다른 부분도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지만 그로 인해서 배울 수 있는 것도 여러가지라고 생각하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예비팀장 교육에서 이렇게 다양한 것을 시도하고 경험하면 좋겠습니다. 나중에는 이러한 예비팀장 교육제도가 청년들의 무기가 되어있을것 이라고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