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home
청년들의 시작
home
🎄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사람들

12월은 뭐다? 크리스마스다

슬슬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나오자 트리르 설치했다.
직원 중 한명이 회사를 꾸미고 싶다고
사비를 들여 풍선과 스티커를 사오고 꾸몄는데
다들
“어후~ 진짜 크리스마스 진심이네요~”
하고 웃었는데
화장실 갔다오고 보니 같이 풍선을 불고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컸지만
화장실 다녀올때마다
솔직히 너무 귀여웠다
크리스마스 진심인 사람 중 하나라 너무 좋아하는데
가장 오래있는 시간회사이기때문에 꾸미고 싶었다고
이야기 하는데 너무 따뜻해서 좋았다~
역시 우리회사는 회사에서 즐거운 사람들이 많다!
“ 회사다니는거 행복해요
라는 이야기가 예전엔 말도 안됐었는데,
여기서는 가능하니 참 신기하다.
실제로 루피 좋아하는 팀원이 루피 스티거를 주셔서
전화기에 붙여놨당!
전화올때마다 기분좋아지고, 사무실도 들어올때마다 기분좋아진다~
가장 시간을 오래쓰는 곳이 회사기때문에 다들 행복하게 일했으면 좋겠다!

여기서 TIP

회사 생활을 즐겁게 하는 또 다른 방법
1.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로 회사를 꾸민다!
2.
그 분위기를 좋아하는 다른 팀원에게 재료를 선물한다!
3.
혹시 기분 상하는 일이 생기면 꾸민 부분을 다시 본다!
회사가 이유없이 너무너무 싫다면 , 좋은 점을 늘려보는 방법도 좋다!
회사는 단순히 월급이 끝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즐겁게 성장하는 배경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