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12월 첫번째 월요일입니다.
벌써 올해의 마지막 청년그림이고
이번주 금요일에는 한 해의 마무리인 송년회가 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흘렀네요.
업무을 하면서도 슬슬 마감일이 25년인 케이스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슬슬 상반기 신고 기간이 눈에 밟히네요.
아무것도 아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끝날 일들이다 생각하지만
솔직히 걱정되는 마음이 사라지진 않네요.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다들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갑자기 든 생각은 아니긴 합니다만
업무와 관련해서도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새 업무가 바빠서 공부에 시간을 할애한 적이 아예 없네요.
매년 초 돌아오는 연말정산과 부가세, 소득세.
이것도 다시 기억을 끄집어 내야 할 때가 왔네요.
공부 없이 실무를 하면서 꺼내려면
효율도 떨어지고 스스로도 확신이 떨어집니다.
특히나 이번에는 질문을 하는 것보다
질문을 받으면서 일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제가 먼저 올바른 기준을 갖고 있어야 좋은 답을 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는 특히나 기초가 부족하기에
업무 지식과 관련해 여러 질문들에 흔들릴 위험이 크다고 생각 중이거든요.
잘못된 정보들이 쌓이고 시간이 지나면 고치기 더 어렵지 않을까.
더더욱 공부해야 합니다.
최근 읽은 책에서도 나온 이야기인데,
습관을 만들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건
웬만해서는 타협하지 않을 매일 고정된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시간이 바쁘다는 핑계로
공부를 위한 시간을 떼어낼 시도도 안 했던 것 같아 반성하네요.
우선 저를 비롯해서 마린, 오스틴, 조이가 다같이 와캠퍼스 연말정산 강의를 듣기로 했는데
이것과는 별개로 시간을 떼어 복습을 하든 와캠퍼스 강의를 듣든
매일 공부하는 습관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도전해보겠습니다.
당장에 떠오르는 시간은 항상 다짐만 하고 사용하진 못하던 아침 시간이네요.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강의를 듣는 것도 고려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