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2024년 설 명절이 다 지나고 일상으로 다시 돌아왔네요. 유독 이번 연휴는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간 느낌이 드네요.
오랜만에 다시 예비팀장 교육을 들었는데 여러분께 공유드리고 싶은 내용이 있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바로 신뢰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대인간, 조직간 등 모든 관계에서 중요한 요소는 바로 ‘신뢰’라고 합니다. 특히 조직의 리더로써 가장 중요한 덕목이 신뢰인데요.
신뢰가 축적이 되면 업무소통 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력은 저절로 같이 상승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신뢰를 어떻게하면 유지하고 쌓을 수 있을까요?
저는 신뢰는 곧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일관성있는 태도를 유지하면 그 사람에 대해 믿음도 생기고 예측이 가능하여 변수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렇듯 신뢰는 살아가면서 꼭 갖춰야할 자세라고 느껴집니다. 강의를 듣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에 듀크가 했던 말이 기억이 남네요.
앞으로 상대방에게 ‘나는 너를 믿어(의지해)‘ 라는 말대신 ’나는 너를 신뢰해‘라고 말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라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유독 공감이 많이 갔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상대방에게 의지한다는 말대신 신뢰한다고 표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