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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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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펭수 이야기와 콘텐츠의 힘

펭수(인플루언서)가 좋아하는 행동을 해야 한다
천만 원이 나올 수 없는 홀 구조여도 천만 원을 만들 수 있다
테이크아웃으로 사백만 원, 왜? 포장이 예뻐서 가져가고 싶어한다(맛은 당연히 좋아야 하는 거고)
부가가치 = 원래 가치가 삼만 구천 원인데 십만 원처럼 보이게 만들어주는 것
어떤 콘텐츠를 입히느냐 → 어떤 부가가치를 만드느냐
펭수가 좋아할, 방송할 거리를 제공하자 vs 매출을 올리자
무조건 페이스북을 사용하세요
왜? 실명(이름과 얼굴)을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
실명을 통해 인맥을 쌓을 수 있는 곳
아는 사람 효과는 무시무시하다, 실명은 보증을 만들고, 입소문 효과를 만든다
인스타그램은 ‘꾸준히 너에게 콘텐츠를 제시할게’ → 약간 성격이 다르다(물론 인맥을 넓힐 순 있지만),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한 곳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비해 페이스북은 오프라인에서도 만날 확률이 높다(페이스북의 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