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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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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척

척하는 사람 7-80%
여기 있을 사람이 아닌데
무거운 봉 들고 왜 vs 어떻게
버티는 결과 2배 차이
1.
나는 척하는 사람일까? 혹시 다른 사람들은 나를 척하는 사람으로 볼까?
2.
팀원이 들어온다면 그 사람이 척하는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무려 7-80% 라는데?
3.
생각한다는 건 why를 계속 이어서 질문하는 것. 그 질문에 끝이 생각의 깊이가 되고 그 이후 나온 how는 더욱 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