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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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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zi의 다시 첫 번째 기록 #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다사다난했던 1학기가 끝이나고 드디어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새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오늘은 2학기를 맞이하고 처음으로 하는 출근이었다. 오랜만에 출근하는 만큼 다시 긴장이되었지만 1학기에 처음 출근하는 것 만큼 긴장되진않았다.
출근을 해서는 모든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다시 첫 날인만큼 무난하게 일정을 소화해냈다.
다시 첫 날인만큼 하나의 목표를 정했는데 그 목표는 내가 ‘세무법인 청년들'이라는 기업에 온 이유와 비슷하다 그 이유는 ‘청년들’은 많은 ‘스토리’가 있고 그 흥미로운 스토리들을 알아보고 싶어서 오게 됐는데 1학기땐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어 잊었었다…. 그러므로 2학기때부턴 이 목표를 이루려고한다. (이 목표를 이루려면 얼마나 걸릴지 모르기에 청년들에 오래 있고싶어졌다. 그러기에 내 실력을 더욱더 키울 것)
그렇게 목표도 생각나게 되고 첫 날을 잘 마무리하여 성장해나간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다음 출근에는 더욱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