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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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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청에서 꿈을 찾는 사람들

꿈이 없으면 재앙이다.

세청에선 단순히 기장만을 배우는게 아니다.
말하기 , 글쓰기 , 성장 , 꿈을 찾는 방법 , 꿈을 그리는 방법
책에서 자주 나오는 “ 꿈을 찾으셔야 합니다!! “ 가 아닌
진짜 꿈을 찾고싶게 만들고, 회사에서 어떻게 즐겁게 일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최근에 듀크, 해리, 핀이 ‘세무법인청년들’에서의 발표시간을 가졌다
다들 이 안에서 너무 멋있게 꿈을 찾고 , 성장하고 있구나 느꼈고
많이 반성하며 나도 다시 한번 세청에서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 작성해보는 시간을 갖고있다
일을 하다보면 처음 입사했을때의 목표나, 꿈을 잊는 경우가 많은데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과 다른 사람들이 목표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면

다시 활활 떠오르게 된다

최근 듀크의 발표 이야기
듀크의 이야기도 시작됩니다!

꿈이 다 있는가 ? = NO!

세무법인 청년들에 모든 사람들이 다 꿈이 있나? 라고 생각했을때
분명 아닌 사람도, 잊은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된다.

꿈을 찾을 수 있는가 ? = YES

그치만 모든 사람들이 다 꿈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각자의 꿈으로 하나의 세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나아가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어 좋다!

업무에 치여 잊고 있던 꿈이 다들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