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지
1.
카페에서 컨설팅 요청이 들어와서 방문하였습니다.
2.
깔끔한 인테리어와 전망이 매우 좋은 카페였습니다.
3.
대표님도 굉장히 젊으신 센스 넘치는 사장님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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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나라 체험판을 사용하고 있던 도중 사용법에 대해 어려운 부분이 있어 사용법 및 경리나라 셋팅 등의 컨설팅을 요청하였습니다.
5.
대표님과 대화를 나누며 그간 대표님이 직접 정리해 놓으신 경리나라를 천천히 둘러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6.
컨설팅을 왜 신청했는지 모를 정도로 정리를 잘 해 놓으셨기 때문이었죠
7.
보통의 경우 경리나라를 완전 처음부터 설명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8.
프로그램을 완전히 처음 접하는 고객을 미팅할 때와는 달리 전체적인 그림보단 지금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어는 부분이 제일 어렵고 막히는지 등의 디테일한 부분의 설명이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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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및 음식점등은 미수금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매출이 카드매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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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곳은 미수/미지급금의 관리 보단 실제손익 파악이 제일 중요한 관건으로 떠올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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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지만 도서도 판매를 하고 있어 “프로젝트/현장 기능을 통해 카페/도서 프로젝트를 설정하고 구분하여 카페의 손익만 따로 도서의 손익만 따로 확인할 수 있도록 셋팅을 진행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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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원하셨던 기능중 하나로 설명을 듣고 매우 만족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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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금은 대표님이 직접 경리업무를 진행하고 있지만 규모가 커지고 경리업무에 투자할 시간이 부족한 경우 저희 경리업무를잘하는청년들의 경리아웃소싱 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고려해 보시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