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청년들을 설립하면서 생각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10000개의 세무사무소(세무법인)와 똑같은 곳으로 만들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지난 3년간은 수많은 시행착오의 연속이었고, 또한 수많은 도전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방향이 설정 되었다.
오늘은 청년들 전체 지점이 온라인에 모여 ZOOM으로 첫미팅을 했다.
( 전체 구성원이 어느덧 87명이 되었음 )
앞으로 청년들의 10년은 이전 과는 완전히 다른 BH의 시대가 될 것이다.
단순히 청년들이 기장서비스를 파는 회사가 아니라,
IT회사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기존과는 일하는 방식이 완전히 바뀌게 될 것이다.
기존의 시스템만 바뀌는 수준이 아니라 우리의 의식,비전,가치관도 맞추어 가야 한다.
BH를 기반으로
1. 청년들의 업무처리가 최고 수준이 되고
2. 모든 업무가 통합되어 측정 관리되고
3. 모든 직원들의 업무효율성이 극대화 되어
4. 궁극에는 우리의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 경험이 이루어져서
5. 블랙홀로 모든 것들이 빨려 들어 가듯이
BH로 인재들이 몰려들고
우리의 고객들이 몰려 오는 곳으로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
사람들이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 조직,
사람들이 최선을 다하지 않는 조직은 지속가능하기 어렵다.
대부분의 세무법인은 지점이 적든지 많든지 간에
단순합인 경우가 많다.
A+B+C+D+E = 각 멤버간의 단순합(合) 이 되는 구조…
앞으로 세무법인청년은 BH라는 시스템으로
기존 세무법인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가야 한다.
세무법인청년들은 A* B * C * D * E = Synergy effect 를 극대화 시키는 방향으로 갈 것이다!
세무법인청년들은 기존의 세무서비스의 문법체계를 바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