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조이와 오랜만에 아침일찍 CFO강의를 수강하였는데요. 강의 주제는 스톡옵션 관련 강의 였습니다.
스톡옵션 제도는 주로 유능한 인재를 영입할때나 임직원들의 생산력 및 근로의욕을 향상시키는 수단으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요.
보통 3가지 방법으로 스톡옵션을 행사 할 수 있다고 합니다.
1.
신주발행형
2.
자기주식교부형
3.
차액정산형
강의를 들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회사도 미래에는 스톡옵션 제도를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이죠. 그럴러면 회사의 이익도 커지고 자본도 많아져야겠죠? 저는 그러한 날이 금방 올 것 이라고 믿고있습니다. 그 사이에서 제가 속한 경영지원부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침 스터디를 통해 느낀점이 많습니다. 함께 공부하는 동료가 있어 더 학구열이 올라가는 것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조이 덕분에 클래스 101도 그룹구독 가입을 하였네요. 앞으로 열심히 강의를 들으면서 저의 역량을 더 발전시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