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캠모임에 가면 특별함이 있다.♡♡♡

주변에 성장, 지속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와캠 오프모임 올때마다 뭔가 특이한 느낌을 받았어요.

지금하는 일에 대해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우와)

그리고 이번 종소세때 김현주 세무사님 와캠강의 듣고 준비했는데 덕분에 기부금 한도초과분 잘 정리해서 조정계산서 바로 반영시킬수 있었는데 아까 감사를 못드렸네요(하트)

꽃이랑 선물 감사합니다.

드린것도 없는데 항상 받아가기만 하네요..

다음엔 포틀럭 파티 같은거 해서 조금 일을 나눠도 될것 같아요~

잡스왈~

오늘 누제이 강의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난 누제이가 실무강의만 잘 하시는줄 알았는데 동기부여 강의는 더 잘하시네요~ 누제이 말대로 계속 간다면 김미경 강사님을 뛰어넘을거 같아요~

수빈왈~

같은 업종끼리 이런 자리 많이 없는데 매번 와캠에서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도 좋은 자리 같아요! 이번이 2번째 자리인데 두 번 다 너무 좋은 경험과 많은 대회를 할 수 있어 진짜 좋았어요! 이런 자리 준비해 주신 와캠 너무 감사하고 스페셜 게스트로 와주신 김현주 세무사님도 진짜 저희한테 알맞은 강의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당🫶 다음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더 많은 대화와 경험이 오가는 장이 됐으면 좋겠어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송명진왈~

안녕하세요 와썹3기 송명진입니다 우선 너무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 모임때문에 어제부터 설레었는데요 그 설렘을 100% 만족시키는 모임이었습니다 식사와 간식 장소도 완벽했고 단 한순간도 지루할틈없이 이루어진 자기소개, 퀴즈와 김현주세무사님강의, 카드를놓고한 각자의생각나눔까지 5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제가 요즘 슬럼프기였는데 ㅡ부귀영회기의 긴버젼이었는데 ㅡ 에너지 충전 만땅해서 강의 알아보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일어설 힘을 주신 오늘 만나뵌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이유순왈~

와썹!! 1기 이유순입니다. 나이가 들면 네트워크에 대한 풍성함을 아쉬워하게 되는 때가 많아지는거 같아요;; 회사를 다니게 되면 더 좁아지게 되니 아쉽지만 참게 되고..

뒤돌아보면 저는 그걸 막연히 느끼게 되는 시점에 와캠을 만나 확장되었던거 같습니다. 오늘 자리가 또 기회가 만들어져서 같은업을 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성장시키는 네트워크를 단단하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보석같은 5시간을 함께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ㅜ 다음번에는 함께 많은 에너지를 나누는 시간을 길게 누리고 싶어요!! 오늘을 만들고 기획한 와캠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오늘 오신분들 다시뵙게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설희라왈~

안녕하세요 서포터즈 2기 설희라입니다! 이번 모임에 참여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신디님 말처럼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는 생각으로 아쉬운 마무리를했네요. 끝이라고 안하셨으면 계속 대화하고 있었을 것 같아요 ㅋㅋ다음 모임엔 못오신 서포터즈 분들도 꼭 뵀으면 좋겠습니다!! 중간에 김현주 세무사님의 강의도 듣고 많이 깨달은게 많습니당 ㅎㅎ 시간내어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당🫶🏻

김현주왈~

안녕하세요^^ 세무사 김현주입니다.

오늘 와썹분들과 와캠 구성원분들 덕분에 정말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온라인으로 이미 내적 친밀감이 많이 쌓인 상태에서 뵙게 되니 처음 뵀는데도 닉네임을 듣는 순간 너무너무 반갑더라구요!

소중한 시간을 함께 영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보낼 수 있어서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제 이야기에 모두 집중해서 들어주시던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모두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와캠 구성원분들의 정성과 배려에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희 나중에 또 만나요

이지현님왈~

후기가 많이 늦었습니다. 어제 정말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저라는 사람이 잠식 되가고 있었는데, 뭍으로 끌어올려지는 듯한 하루였습니다. 우선 김세무사님의 강연이 마음을 울렸고, 여러 분들의 삶의 방식과 생각들을 들으면서 나를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오늘 오랫만에 다시 운동이라는걸 걸음마 시작하듯 해봤네요. 다음엔 정신도 육체도 좀 더 건강해지고 더 숙성?된 모습으로 뵙고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