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home
청년들의 시작
home

존과 데이트

2024.
05. 03.
평범하게 살지 않겠다고 생각 했지만 오늘도 5시에 일어났다가 7시에 일어나 늦을 뻔 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남기고 겨우 도착을 했다.
오전에는 마린이 시킨 일을 했다. 어려운 일이 아니라 쉽게 금방했다.
점심에 먹은 밥 양념이 맵지 않고 불고기가 달달해서 맛있었다.
든든한 점심시간이 지나고 오후부터는 와캠퍼스 꼼꼼 강의를 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론만 들었던게 조금 아쉽다. 앞으로는 실무 강의도 들으면서 세무사랑에 테스트로 만든 회사로 연습을 해야겠다.
회사가 끝난 후 존과 함께 타임스퀘어로 가서 OPCI라는 곳에 갔다.
여기에 컨셉은 옛날부터 미스테리, 마술, 강령 등을 조사해온 제단 같은 건데 빨간 문을 통해서 공포 같은 걸 접하는 그런 곳인데 존과 같이 체험해본 결과(존 무서움이 많음) 영상이랑 음향같은 걸로 분위기를 만드는 곳이 었다.(솔직히 좀 아쉬웠음)
4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