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출근하게 되서 다시 한번 설레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는 것 같아 몸 관리를 잘 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출근하기도 하고 상쾌한 기분도 들어서 기분 좋게 출근했습니다. 출근해서 듀크에게 인사를 드리니 듀크가 기분 좋게 맞아주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평소처럼 일상을 보내며 발표까지 했습니다. 오늘 발표는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어리숙해보였고, 영상을보신 카스가 해주신 피드백을 보고 부끄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지금까지의 마린과 카스의 피드백으로 점점 더 나를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