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타이밍을 놓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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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타이타닉 호의 선장, 벤츠의 위르겐 슈렘프, LG의 스마트폰 철수, 코닥, 노키아, 모토로라 등등..
대기업의 경력 많은 리더도 실패할 수 있다 .
필름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화가 되는 시점에,
이를 간과하고 준비하지 않은 코닥은 결국 망했고
이에 대해 대처하고 LCD디지털 패널인 편광 필름과 화장품,헬스케어로 회사를 확장한 후지는 살아남아 성공을 이루었다.
과연 이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가 .
<의사 결정의 4가지 기준> _by. 고모리 시케나라
1 진단 - 상황을 날 것 그대로 진단 할 수 있어야 하며,
2 구상 - 미래의 방향을 구상할 수 있어야 하고,
3 전달 - 임직원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하며,
4 실행 - 이 결정된 사항을 한 방향으로 실행하여야 한다.
청년들의 의견
듀크 : 현재 사업 아이템의 본질을 알고 있어야.
그래야 미래의 빠른 변화에 대처할 수 있다.
오스틴 : “생각하라”.
모든 면에서 의사 결정의 오류는 일어날 수 있다.
이 오류를 엎는 타이밍을 잘 파악해야 한다.
시장의 흐름을 “지속성” 있게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클로이 : “일단 저질러라.”
스스로 생각을 할 때도 의사 결정을 할 때도 진단이 중요하다.
앤 : 대표의 판단이 중요하며,
모든 임직원이 그 판단을 따라간 상황이 .. 왜 의심하지 않았지?
미래는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먼저 선도할 수 있어야 한다!
릴리 : 문제해결 < 원인 분석 !
생각을 했지만 실천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안 한 것과 똑같다.
원인 분석을 정확히 해야 → 반성 → 문제해결 방안을 생각할 수 있다.
스스로의 욕망을 가져라 .
루나 : 포기를 할 줄 아는 것도 중요하다.
가지고 있는 것을 좋은 타이밍에 놓을 줄 알아야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고 혁신 할 수 있다.
로건 : 영원한 성공도, 영원한 실패도 없다.
로빈
현상을 바라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대기업으로 갈수록 리더의 말을 반박하는 것이 더 어려워진다.
따라서, 리더에게 잘못된 부분을 증명하여 근거까지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AI로 대체될지 모르는 세무 업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생각할 수 있는 사람” 이 되어야 한다.
“혁신”에 실패하는 대다수의 대기업
→ 원인은 ? “진단”을 정확하게 하지 못해서.
날 것 그대로의 상태. 현상을 파악해야 하는데,
구성원들이 적나라한 치부는 쉽사리 말하지 못하며
“내가 이 말을 해도 괜찮을까” 걱정하며 의견을 자유롭게 표출하지 못함.
나의 깨,적
내가 속한 회사에 문제점이 있을 때,
한낱 직원인 내가 이를 상부에 잘 전달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말,듣,쓰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
리더의 잘못된 판단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그에 대한 근거와 방향성을 제시하려면,
그리고 그 의견들을 명확하게 전달하며 리더가 받아들일 수 있게 말하려면,
현상에 예민해야 할 뿐더러 말하고 전달하는 스킬이 굉장히 중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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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 대한 진단은 어떠한가.
나는 현재 무슨 문제점을 가지고 있고,
내가 나아가고자 하는 나의 목표의 걸림돌은 무엇인가.
나 자신부터 되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