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천재가 된 홍대리! 작가님을 만나다!
“다음주에 제주도 갑시다!”
세무가 아닌 회계에 초점을 맞춘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의 작가님인
손봉석 회계사님과의 인사이트 강한 이야기를 나눈지 2주만에
제주도 행이 결정되었다.
책을 읽는 내내
우리 업계에서 전문가로 흉내만 내려는 사람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그만큼 단순히 세무가 아닌 경영과 회계의 활용의 책을
예전에 어떻게 작성하셨을까 너무 궁금했고,
바로~ 제주도로 떠났다.
날도 너무 예뻤고
좋은 장소에서 회의를 하니 더 이야기도 술술 나왔다!
+솔직히 제주 너무너무 예뻐서 기분 좋았당 히히
회계사님의 사무실을 방문했는데 사방이 책으로 둘러쌓여있었고,
짧은 4시간동안 너무 좋은 이야기로 바인더에 메모가 한가득 들어갔다.
여기가 세무사사무실이 맞나
일하다보면 다른 사무실의 이야기는 단톡방이나 네이버 카페에서만
대충 들을 수 있는데,
신기하게 우리는 타 사무실의 세무사님과 이야기하는 시간들이 많다.
덕분에 좋은 점들은 배우고 , 나누고 함께 발전하는 세무업계를 꿈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조식먹으러 가는 길
너무 아름다웠던 제주
세무만 중요한게 아닌
회계로 대표님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
앞으로도 책을 자주 읽고 연습하는 시간이 너무나 기대된다!
우리는 대표님의 세무고민을 들어줄 유일한 사람이다.
우리의 지식으로 대표님과 회계로 소통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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