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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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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산은 해야지

안녕하세요.
폭풍같은 원천세 신고 기간이 끝나고
편안한 마음으로 출근했습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는 조금 여유를 가져야지,
곧 다가올 명절 연휴를 대비한 일정도 짜고
더불어 연말정산 홈페이지 생각도 해봐야지.
조금은 키보드와 마우스에서 손을 떼고 여유롭게 일할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역시나 어림도 없네요.
해야 할 것들이 떠오릅니다.
이번 원천세 업무와 관련해서 내부 피드백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25년이 되었고 슬슬 천안아산점 업무도 눈에 들어오는 느낌으로 바뀌었기에
앞으로의 업무를 위해 스스로 중간 점검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번에 발생한 업무 이슈들은 어떻게 앞으로 해결할지,
그리고 점점 방대해지는 거래처의 정보들을 앞으로 어떻게 관리할지.
조금 더 먼 위치에서 바라보기로 했습니다.
지금 당장에는 그래도 어떻게든 하나하나 사람의 힘으로 작업이 가능하지만
더 많은 거래처를 처리하려면 분명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는 어렵습니다.
새로운 사람, 새로운 규칙, 새로운 도구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새로운 사람, 채용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원천팀에 대한 미션과 비전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것도 청년들 안에서 일어나는 하나의 사업으로 봐야 하고
사업에 빠져서는 안 될 미션과 비전이 떠오릅니다.
이 부분이 날카로워져야 앞으로의 채용에도 기준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