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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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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청년들에 새로운 동료가 생긴 날입니다.
건설업 노무 관련 업무를 해결해 줄 조이가 오늘 부로 청년들과 함께합니다.
청년들에는 쇼핑몰업 뿐만 아니라 건설업 전문 팀이 있는데요.
건설업의 특징 중 하나는 전문적인 노무 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시동을 걸고 있는 건설업 팀의 여러 부분에 큰 도움이 될 거라 예상되네요.
제게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거라고 생각 중입니다.
원천 업무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고용과 근로에 관한 노무 지식을 필요로 하게 되는데
노무에서도 세무처럼 고유하게 사용하는 용어가 많다보니
문의가 올 때마다 책과 인터넷으로 공부하는 게 쉽지 않았거든요.
운 좋게 조이가 제 옆 자리가 되었는데
앞으로 종종 조이를 통해 배울 수 있지 않을까 기대 중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청년그림,
내일은 청년웨비나,
또 계속해서 부트캠프, 건빵스터디, 청년소식 등등.
지금 제가 하는 역할 중 하나는 다양한 메시지를 만드는 일인데
각 채널마다 주요 고객이 다르기에 같은 주제여도 메시지 내용이 다릅니다.
제가 최근에 발견한 건 청년들에 있으면 만나는 사람들이 계속 바뀝니다.
이것도 성장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크게 하는 것 같아요.
청년들은 말하기, 글쓰기, 듣기, 읽기 능력과 같이 소통하는 능력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만나는 사람이 다양하다는 건 소통 능력이 강해질 수밖에 없는 요인이거든요.
점점 나이가 들면 들수록 만나는 사람들이 줄어드는데
적어도 청년들에 붙어 있는 한은 그럴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계속 고민하고 시도해보게 만드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청년들에 조이와 같은 새로운 동료들을 더 많이 만나게 될텐데
그 때를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렵니다.
언젠가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상황이 생길텐데
어떤 동료들을 만나더라도 좋은 소통을 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