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home
청년들의 시작
home
👨‍🍳

창업

안녕하세요 존입니다.
주말은 항상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저번 주 토요일에는 대학교에서 팀별 과제로 교내 소자본창업을 기획 및 발표하는 과제를 진행하였습니다. 다들 한 번쯤 나도 사업이나 할까?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이제 그런 생각을 접기로 했습니다…
사업을 처음 준비하면서 신경을 써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먼저 사업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짜야 합니다. 어떤 사업을 하고 수익구조는 어떻게 되고 등등 어찌어찌해서 과제를 잘 마무리 한 것 같긴 합니다ㅎ
이 과제를 준비하며 거래처 사장님들이 정말 대단한 일을 하시고 계시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또한 그 사장님을 돕는 저희 세무법인 청년들도 정말 대단하구나를 느꼈습니다.
아무튼! 저번 한 주도 잘 마무리하고 한 주를 시작하는 만큼 열정적인 마음으로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