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량 ( Marin )
세무법인 청년들(영등포 본점) 수문장
고양이 집사
1600-1402
marineangel@nate.com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220,
knk디지털타워 216호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태어나는 순간 모두에게 동등하게 주어지는 것들이 있다.
삶과 죽음, 시간이다.
모든 생명은 땅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죽으면 땅으로 돌아간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즉 모두 생명은 죽기 위해 태어나고 태어나기 위해 죽는다.
태어남은 선택할 수 없지만 죽음은 선택할 수 있다.
죽는 순간 모두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 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지금 이 순간도 찰나의 시간 뒤 과거의 뒤안길로 묻힌다.
내가 가고 싶지 않다고 한들 시간은 계속 해서 흐른다.
세무법인 청년들을 만나기 전의 “나” 는 없었다.
나만의 기준 없이 타인이 만들어 놓은 기준에 맞춰 그게 옳다고 믿으며 살았다.
세무법인 청년들을 만나고 난 후의 “나”는 비로소 “이해량”으로 존재하기 시작했다.
“나”는 생각하는 사람 이였고, “나”는 말하는 사람 이였고, “나”는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 이였다.
세무법인 청년들은 “나”를 바꾸어 놓았다.
눈앞에 절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하나 놓여있다고 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은(제 생각에서) 왜 안되는지, 왜 안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서 찾고
‘그래 모두가 안된다고 하자나’ 라며 포기하고 순응한다.
그리고 늘 그렇듯 편안한 지금에 안주한다.
세무법인 청년들에게 있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없다.
적어도 지금까지 내가 보아온 청년들은 그러했다.
우리는 문제를, 위기를 기회로 삼는다.
1%의 확률에도 우리는 도전하고 나아간다.
“If you win the rat race, you are still a rat.”
(쥐 경주에서 일등을 한다고 해도 여전히 쥐일 뿐이다.)
당신은 어떤 경주에서 일등을 하고 싶은가?
우리는 남들과 경쟁하지 않는다.
우리의 레이스는 남들과 다르기 때문이다.
나 또한 남들과 경쟁하지 않는다.
나의 경쟁 상대는 항상 어제의 “나” 이다.
“남들과 같다면 진 것이다.”
“나”와 세무법인 청년들의 시간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거인은 곧 깨어날 것이다.
Skills
불굴의 의지
시작한 이상 포기는 없다.
일단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