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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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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시.평택전시.철수완료.

23년 상반기를 담당한 두개의 굵직한 전시가 끝났다. 마지막으로 평택의 그림들이 입고되었다.
야인시대 미와경부처럼 생긴 신이섭군은 중학교때 친구다. 내게 그림을 배우고싶어한다. 유투버이야기로 긴긴 술자리 대화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