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
그 리더의 목표에 대해 들었는데, 그중에서 "리더는 자기 성장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리더는 때로 나태해질 수도 있지만, 팀원들과 자신을 위해서 먼저 자기 성장을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 성장이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그 긍정적인 영향이 다시 리더에게 피드백 되어 팀 전체가 더 좋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말이 저에게 특히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헤일리
저는 리더가 팀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팀을 하나로 묶을 수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하면 그런 리더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영상에서 말한 것처럼 첫째, 스스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고, 둘째, 팀원들을 존중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를 중심으로 매일 꾸준히 저에게 맞는 적용점을 찾아 도전해 봐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강의였습니다.
써니
오늘 이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스스로 리더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던 사람이었고, 늘 "나는 다르다"는 점에만 중점을 두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 강의를 통해 그러한 생각에서 벗어나야겠다고 느끼게 되었고, 제 사고방식을 바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 이름이 지혜인데, 여기서 '지혜'는 지혜로울 지(智), 선할 선(善) 자입니다. 할아버지께서 "지혜롭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라"는 뜻으로 지어주신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는 리더의 자리로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며, 제 자존감을 키워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온루
저는 한 명의 리더가 혼자만의 목표가 아닌 공동의 목표를 세우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실패를 통해 배우는 자세가 중요하다"라는 말씀도 인상적이었는데요.
마침 어제 읽은 책에서 이런 문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온다. 문제라는 이름으로."
이 문구를 보고, 문제가 닥쳤을 때 그것을 기회로 바꾸는 중간적인 사고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실패를 통해 배우고, 문제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된 강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카밀라
이 이야기를 처음 들으면서 문득 칼리가 떠올랐습니다. 칼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상대방에게 항상 웃으며 이야기해 주고, 웃는 일이 일상화되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렇다면 칼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을 지킬 수 있을까요? 그것이 바로 배려, 신뢰의 시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점들을 저도 많이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루나
이 강의를 들으면서 "리더는 반드시 성장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성장이라는 개념은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지만, 누구나 성장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다만, 리더의 자리에서는 모든 분야에서 성장하려는 노력이 특히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성장의 범위에는 실무적인 능력이나 업무 능력도 포함되겠지만, 리더십,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태도, 그리고 따뜻한 가슴 같은 부분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리더는 이러한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며 팀원들을 이끌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저도 만약 리더가 된다면, 이러한 성장이 충분히 이루어진 상태에서 리더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강의가 그런 점을 깊이 생각하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앤
저는 신뢰 있는 리더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는데요. 강의에서 신뢰는 약속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건 꼭 리더가 아니더라도, 리더가 되기 이전의 직원으로서도 굉장히 중요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사소한 예로, "이번 주에 무엇을 하겠다"고 했으면 그것을 끝까지 해내는 모습이라든가, "이번 주에 몇 퍼센트를 달성하겠다"고 약속했을 때 그걸 지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이런 모습을 직원으로서 먼저 보여줘야, 리더가 되었을 때도 신뢰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리더가 되지 않은 지금은 배우는 단계라고 할 수 있지만, 단순히 교육으로 듣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리더가 되기 전에 중요한 자세들을 미리 공부하고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네
저는 리더가 회사나 팀에서 엄마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는 긍정적이고 정확한 집안의 가훈과 방향성을 가지고 아이를 이끌어 나가야, 아이가 그 방향을 따라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팀이나 회사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리더가 정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팀을 이끌어야, 팀원들이 리더의 말과 행동에 신뢰를 갖고 리더가 제시한 목표나 지침에 의심 없이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리더가 먼저 책을 읽고, 공부하며, 업무를 잘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팀원들도 "아, 나도 저렇게 하면 되겠구나"라는 신뢰를 얻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신뢰가 쌓이면 팀원들 역시 훌륭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받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좋은 리더를 만나 그 리더를 잘 따라가며 배우는 팀원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