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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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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졸린 핀

2024.
05. 02.
회사에 출근하니 이번 주부터는 10층으로 올라가 있어야 한다고 해서 청년들 위에 있는 와 캠퍼스로 갔다. 조셉이 와서 아침부터 좋은 말씀을 해주셨다. 평범하게 살면 안 된다. 아침에 일어났다가 다시 자지 말고 찬물로 막 샤워하고 그래야 안 평범하다고 하루하루가 개선이 되어야 한다는 등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다. 하지만 조셉이 가고 나서 1-2시간 뒤부터 계속 졸았던 것 같다. 열심히 공부하고 더 잘해서 성장하는 걸 보여야 하는데 오늘 너무 졸기만 한 것 같아서 나 자신이 너무 못나 보였고 다음부터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항상 주위에서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어 너무 감사하다.
4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