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1.목
1.
창의적인 노화에 강제 은퇴란 없다.
2.
잘 늙기 위해 몸 상태를 좋게 유지하려 애쓰기로 결정했다.
3.
또 따로 시간을 내서 긴장을 풀고 혼자 시간을 보냈다.
4.
마지막으로 죽음의 두려움과 타협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5.
질병은 삶의 질을 높일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사실을 내게 일깨웠다. → 긍정적 수용
6.
그는 학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최고의 명약이죠. 마음에 어떤 … 목표를 품게 되니까.”
7.
스스로 늙었다거나 ‘고령자’로 여기지 않았다.
8.
동기와 거기 수반되는 에너지가 샘솟고 지속되게 하려면 내가 하는 일의 가치를 믿어야 한다.
9.
동기의 진짜 특징을 발견하려면 적절한 질문들을 던져야 한다. (…) 무엇이 내면에서 불길을 일으키는가?
10.
이런 생기를 키우는 동기를 어디에서 얻느냐고 묻자 조시는 대답했다. “아마 인생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데서 올 겁니다. 삶은 언제나 날 흥분시켜요. 소소한 일들도 멋지게 느껴지죠. 그런 일들이 사람들과 저를 계속 이어줍니다. 저는 사람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11.
오늘날 내가 살고 만들어가고 경험하는 ‘지금’이 인생의 화양연화임을 이제는 안다.
12.
어두운 면을 묻어두기보다 인정하면 감정과 그에 따른 행동을 더 제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