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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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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7일

엘사
저는 매일 아침 일어나면 "귀찮다"는 말을 외치며 하루를 시작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의욕 없이 하루를 보내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스로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며 긍정적인 하루를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다영아, 할 수 있어!"라고 외치며 스스로를 격려하고, 좋은 하루와 긍정적인 정서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저 자신에게만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동료들에게도 좋은 이야기를 전하며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려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루피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하루의 시작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강사님께서 "처음 떠오른 생각이 이후의 생각을 지배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이 제게 깊이 와닿았습니다.
저는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이건 어렵다"거나 "이건 무섭다"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결국 그 일에 손도 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시작했을 때 좋은 결과로 이어졌던 경험도 떠올랐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하루의 시작뿐만 아니라 어떤 일이든 시작하기 전에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인
오늘 강의를 듣고, 업무적인 부분보다는 제가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는지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아침에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가 기본이었는데, 언제부터 그랬는지, 왜 그런지도 모른 채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결혼 후 남편이 매일 아침 밝게 인사하며 오늘을 응원하는 말들을 건네주면서, 제 아침 컨디션이 자연스럽게 달라진 것 같습니다.
아침 기분이 좋아지니 하루를 "겨우 버텨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잘 보내야 하는 것"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어떤 마음으로 시작하느냐는 모든 일의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마인드셋부터 다져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써니
오늘 강의에서도 말의 힘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긍정적인 말을 더 많이 사용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안 될 이유를 찾는 것이 더 쉽고, 잘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말을 많이 했던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루의 시작뿐만 아니라 새해의 시작도 다가오고 있는데요. 이번 새해에는 '초기의 설정'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바탕으로, 저 스스로에게 긍정적이고 성공적인 말들을 많이 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조이
처음 떠오른 생각이 모든 생각을 지배한다고 합니다. 업무를 처리할 때나 개인적인 스케줄을 진행할 때에도 긍정적이고 축복하는 말을 스스로에게 계속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말이 판단이 되고, 그 판단이 정서가 되며, 정서가 삶이 된다"는 박사님의 말씀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물론 매 순간 긍정적인 사고를 유지하기는 어렵겠지만, 하루를 아무 생각 없이 시작하기보다는 긍정적인 언어를 제 자신에게 들려주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에게만 머무르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의사 표현을 아끼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제 주변 사람들 역시 더 나은 삶을 살길 바라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