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리뷰
치즈는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아무나 가질 수 없다.
인용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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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p, “변화가 일어날 때 우리가 얼마나 그것을 거부했는지 생각해 본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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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p, 두 꼬마인간은 이 치즈가 그들에게 행복과 성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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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p, 스니프와 스커리는 치즈를 찾기 위해 간단하기는 하지만 비능률적인 시도와 실패를 거듭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 때때로 그들은 길을 잃기도 하고, 방향을 잘못 잡기도 하고, 심지어 벽에 부딪히기도 했다. 두 꼬마인간 헴과 허는 다른 방법을 사용했다. 그들은 생각하고 과거의 경험을 살리는 능력에 의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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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p, 이처럼 생쥐에게는 문제와 해결책이 모두 간단했다. C창고의 상황이 바뀌었기 때문에 그들 자신도 변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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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p, 왜냐하면 새로운 치즈를 찾아야 한다는 것 자체가 커다란 스트레스였고, 또 이들에게 있어 ‘치즈’란 단순히 배를 불리는 양식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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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p, “아니, 우리도 이제 새 치즈를 찾아나서야 해. 우리에겐 보상을 받을 자격도 권리도 없어. 치즈는 사라져버렸어. 더 이상 불필요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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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p, 오직 새 치즈를 찾아야 한다는 일념이 그들을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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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p, 그러나 두려움 때문에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은 더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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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p,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두려움은, 현실에 안주하려는 안일한 생각을 생산적인 방향으로 흐르게 하는 촉매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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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p, “조금 늦기는 했지만 치즈도 없는 창고에서 지내는 것보다는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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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p, 그는 스니프와 스커리가 할 수 있으면 자기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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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p, 허는 구체화된 그림을 꼭 실현하고 싶다는 의욕을 되새겼다. 그러자 그 치즈창고를 다음 공간 혹은 다음 통로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만 같은 희망이 솟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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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p, 빈 창고에서 기다리는 것보다 미로 속에서 찾아다니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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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p, 한 가지 바램은 자신이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는 신념이었다. (듀크 : 친구가 자신의 길을 따라올 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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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p, 다시 말해,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길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비웃을 줄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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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p,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인물 중 우리는 어떤 형에 속할까? 스니프, 스커리, 헴 아니면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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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p, “변화는 우리 모두에게 일어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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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p,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두 가지라고 생각해. 우리가 포기해야 할 것은 무엇이고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은 어디인가 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을거야. 변화는 내일 시작되는 게 아니라 바로 오늘 진행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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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p, “나의 상사는 우리 회사가 변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실은 내가 변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었던 것 같아.”
듀크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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