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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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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시작

안녕하세요.
어제 부가세 신고를 마무리를 기념하며 회식을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회식이라 걱정과 근심을 다 잊어버리고 정신없이 달렸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회식을 좋아합니다. 업무시간에는 여러 사람들과 평소 생각이나 사적인 얘기를 잘 못하는데 회식을 하면 좀 더 깊게 상대방과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회식에서 과한 음주는 안좋습니다. 그런데 저는 어제 과했네요.. 당분간 음주는 피하는걸로…(마린 죄송하고 싸라매요..)
이제 부가세 기간이 끝난 기쁨을 뒤로하고 바로 세무팩토리를 준비 해야하는데요. 다음 주부터 계속 듀크와 마린과 세무팩토리에 대해서 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어떤 재미가 있을지 기대가 되는데요. 올해에는 전년도 보다 더 좋은 성과가 있길 바라면서 만반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그럼 다음 주도 열심히 뛰어보겠습니다!
여러분 다음주도 힘내시길 바라며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