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삼일고에서 다른 회사로 도제 생활을 하다가 청년들로 오게 된 존입니다!! 제가 청년들을 선택한 이유는 다른 회사와는 다르다고 느꼈기 때문이에요!!
처음에는 단순히 돈만 벌면 된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했죠… 하지만 저는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선택했어요 나중의 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또 청년들의 100명에 전문가라는 말이 너무 와닿았어요!! 저도 전문가가 될 수 있다니!! 그렇게 들뜬 마음 반 떨리고 걱정되는 마음 반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처음 들어가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아있다 잠시 후에 마린, 듀크와 함께 회의실에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많이 말씀해 주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학생이 아니란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그리고 이것저것 회원가입과 사용 방법을 배웠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비빔국수를 먹었습니다 원래 핀 이 돈가스 먹고 싶다고 했는데 아쉽게 문을 안 열어서ㅠㅠ
점심시간이 끝나고 듀크가 원천세를 알려주셨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설명해 주셨어요. 신고 시 필요한 자료나 신고할 때 업무의 순서 등등 제가 몰랐던 부분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교육을 받고 조셉이랑 이야기를 했어요 다른 사람과 달라야 한다, 평범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을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저도 앞으로 다른 사람과는 다른 삶을 살 거라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첫 출근과 마지막 출근 날엔 이렇게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이것저것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니 벌써 퇴근시간이 왔어요!! 오늘은 첫출근이라 사진이 없네요… 앞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해서 매주 성장하는 존이 되겠습니다!! 여러분도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