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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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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MM

29분만 딱!!!

다들 하고있는 일들이 많아 매주 마다 주요 회의가 추가되었습니다!

29MM

딱 29분만 회의하자는 의미로 알람맞춰서 칼같이 지키고 있는데,
그 안에 모든 내용을 듣다 보니 집중도 잘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뭐 하고 있어

서로의 주요 목표를 확인하고 매주마다 어떤걸 신경쓰고있는지
혹시 덜 중요한 일에 에너지를 쏟고 있는지
서로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
공유하려는 목적으로 진행중입니다!

그래서 우린 이렇게 되어가고 있구나

각자의 진행상황이 보이기 시작했고
서로의 업무에 관심 이 생겨 업무를 하는 중간에 관련 내용이 나오면
바로 떠올라 의사 결정이 빨라지고, 다같이 하나로 나아가고 있어
미래가 기대됩니다.
세무법인에서 팀이란 보통 책상자리, 밥 같이 먹는 사람, 편하게 물어보는 사람인 경우가 많은데,
진짜 팀 , 서로를 도와주고 선의의 경쟁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팀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고 확실히 공유가 정말 좋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소통은 과해야 한다. 필요이상으로 주고 받는 것이 부족한 것보다 낫다. 이것이 되면 다음은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더 많이 한다. 절대량은 여전히 둘다 많아야 한다. _2023.08.28 까를로스

우리는 협업하는 관계가 아닙니다.

우리는 같은 목표를 꿈을 꾸는 하나의 세무법인 청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