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청년들은 세무업계의 후발주자로 출발해서 지금까지 성장해 왔다.
공동설립자인 최정만세무사, 이규상세무사에 이어 염정희세무사, 임상범세무사, 김진우세무사, 신상협세무사, 안보영세무사가 뜻을 같이 했다.
이어서 법인전문세무사인 김민호세무사, 국세청16년경력의 정필규세무사가 합류하면서 초기의 진용이 갖추어졌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쟁쟁한 실력의 젊고 진취적인 세무사들이 해마다 충원 되어 청년들의 막강한 라인업이 형성될 것이다.
특히 청주에 있는 김재영세무사의 합류는 세무법인청년들이 세무법인의 새로운 모델로 크게 어필이 되어서 향후 가파른 성장곡선의 단초가 될 것이다.
하나의 회사가 성장하는 데에는 적절한 시기에 합류한 직원들의 힘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청년들의IT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윤주헌&김정민, 교육사업부문을 이끄는 김정태&정진이, 경리사업부문을 이끄는 금종석&박지훈 , 건설업사업부문의 이용희&박성우, 신고대리사업을 이끄는 이민용&장경민&장동헌 , 기장사업부를 책임지고 있는 이해량, 김영은, 김지우, 이혜영, 최준영, 조혜진, 이예림은 청년들의 보석과 같은 존재이다.
청년들을 여러가지 관점에서 조명할 수 있겠지만, 현재 100여명이 넘는 구성원은 하나의 거대한 플랫폼을 향해서 달려갈 것이다. 매년 전문 능력을 가진 세무사 및 직원들이 합류하고 있고 이 부분은 지속적으로 가속화될 것이다.
청년들에는 다른 어떤 세무법인보다도 뛰어난 인재가 많은 곳이지만, 역설적으로 눈에 띄는 스타플레이어는 없다. 설립자인 최정만세무사 및 이규상세무사에서 시작된 철학이 모든 구성원에게 스며들었기 때문이다.
청년들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성과 서비스,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다양한 인재풀, 원펌으로서의 조직적인 협업, IT에 대한 선제적 투자, 무엇보다 인재채용과 교육에 대한 진심은 청년들 플랫폼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들이다. 이 핵심요소를 계속해서 발전시킨다면 청년들의 미래핵심역량은 한층 배가 될 것이다.
청년들의 구성원들도 한결 같은 확신의 목소리로 이렇게 말한다. 대한민국 주요 거점도시에 세무법인지점을 확대하고, 그동안 축적된 업무경험을 데이테베이스화 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업무방식을 청년들의 업무에 결합하여 고객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으로 부터 10년이 지나면 2034년이 된다.
물론 그때에도 세무법인청년들의 이름은 변치않고 여전히 청년들이 되어 있을 것이다.
청년들이라는 이름은 세상에 대하여 당연함과 익숙함이 아닌 '호기심'을 가지고
도전해 나가기 위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청년들이라는 호기심의 씨앗이 이땅에 뿌려져 싹이 틔워졌고 줄기가 만들어 지고 있다.
블루홀이라는 줄기를 통해 우리와 결이 맞는 거래처 3만개를 연결시킬 것이며 우리 고객들의 블루홀에 대한 경험은
세무기장업무의 정의를 완전히 바꾸어 놓을 것이다.
청년들멘탈시리즈라는 줄기는 청년들의 인재육성사관학교가 될 것이며
청년들교육시스템이라는 줄기는 수십만명의 세무회계인에게 희망을 보여줄 것이다.
전산경리자격증이라는 줄기는 30만명의 사람들에게 경리업무의 표준을 보여 줄 것이다.
이 모든 일들은
' 남들과 같다면 진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우직하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감으로 반드시 이루어 질것으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