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2025년 새해 첫 근무일입니다.
첫 근무일에 이렇게 제 일기장을 찾아와주셨다니
마음 같아서는 커피 기프티콘이라도 드리고 싶네요.
저번주와 마찬가지로 수요일에 쉬고 목요일에 출근을 하니
오늘이 마치 월요일인 것만 같은 착각을 합니다.
평소라면 이틀만 일하고 다시 쉴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을텐데
이번주는 느낌이 다르네요.
매달 작업하는 원천세와 더불어 상반기의 시작을 알리는 부가세 신고 기간이 겹쳐서 그런건지
아니면 휴일이 연달아 있어서 그런건지
조금은 촉박하고 불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한 것과 별개로 썩 좋은 기분은 아니네요.
오늘은 출근과 함께 소원 노트(?)를 작성했습니다.
죠셉의 말을 그대로 빌리면 그 노트에 적은 게 뭐든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백지 수표 같은 건 아닙니다.
매일 반복해서 회사의 비전을 외치고
자신이 가진 꿈을 말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글로 써서 벽에 붙이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비슷한 말들은 지금까지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
꿈은 이루어진다 라던지
온 우주가 돕고 있다던지
말하는 대로라는 노래도 있네요.
분명 낯선 개념은 아니지만
100% 믿는 사람보다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듣고, 재미로 해보는 정도가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그랬었구요.
하지만 이걸 실제로 하고 안 하고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