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성장을 도와주는 동료들
팀장이지만 5년차인만큼 아직은 배워야할게 많다~
기장실력도 더 늘어야하고 지식, 감면 등 공부할 것들이 많은데
언제나 문제는
실무와 이론은 다르다!
뭐든지 처음은 어렵기때문에 실무에 적용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연차상관없이 내가 처음하고 모르는게 있으면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어 너무 좋다!
“제가 이건 처음해봐서요,,”
라고하면 언제나
“그럼요~ 처음은 다들 서툴어요 알려줄게요~”
라고 말해주셔서 모르는걸 솔직하게 말할 수 있다.
보통 내가 질문하러 갈땐
ANNE의 질문방법
1.
내 나름 시도해보고
2.
이론을 먼저 이해하고
3.
실무에 적용해보고
4.
뭐가 안되는지 파악 + 질문할 내용 정리
해서 가는 편이다~
알고있는 지식을 혼자만 갖고있는게 아니라
나누려는 마음이 큰게 느껴져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다~
그래서인지 내가 나눌때 더 큰 보람을 느끼고,
알고있던것도 누군가에게 설명을 하기위해 정리하는 연습을 하고있다~
혹시 누군가가 질문하면
그만큼 그 사람은 당신을 ‘나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니 귀찮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서로 배워가는 즐거움을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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