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은 기본이고 거래처 입장에서 진짜 생각할 수 있어야한다.
영등포역으로 출근하여 아침부터 수원으로 출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래처 중 한곳을
방문하러 다녀왔습니다~
가기전에
거래처 내용 ,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 , 컨설팅 정리
늘 전화로만 대화하다 실제로 얼굴뵙고 이야기할 생각에 기분 좋았습니다!
가족기업
저는 가족끼리 사업하는 사업장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업장 하나를 신고하는게 아니라 , 앞으로의 가족계획에 현금흐름과 세금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제대로 계획하는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날은 흐렸지만 마음은 따뜻했습니다
대표님도 적극적이신 덕분에 저도 시간날때 늘 고민하고
어떻게 대표님의 고민을 해결해드릴까
대부분 사업장은 현금흐름이 가장 큰 고민이기때문에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컨설팅해드렸습니다!
각 업체에 맞는 컨설팅이 뭐냐? 라는 질문에 바로 답을 할 수 있도록
업체 하나하나에 맞는 컨설팅과 좋은 방법을 고민하고
회사에 공유하고 여기엔 뭐가 맞는지 , 왜 별로인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덕분에
다른 컨설팅 업체에서 연락이와도 흔들리지않고 대응하는 것 같습니다 :)
AI, 여러 IT 기술에 밀리지않을 이유는
사람
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래처에게 정말 맞는 컨설팅을 고민해본적있나요?
오늘 하루 30분정도만 업무를 미뤄두고 고민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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