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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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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13 청년팀장 워크샵 ( in jejudo )

< 마린 >
직장에서의 누구가 아닌 각자의 ‘나’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우연으로 인연으로 닿은 소중한 만남이였던 어제 오늘의 이 시간을 감사히 여기며 함께 꾸는 청년들의 꿈을 위해 즐겁게 달려보겠습니다. 멋진 꿈 이야기와 맛있는 음식, 행복한 기억 남겨주신 고미현 본부장님, 고원미 과장님, 김동휘 부장님, 조하정 실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 마틴 >
호기심이 생긴 시간이었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다솔의 꿈과 청년들의 꿈이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매우 흥미진진하고 기대됩니다.
속으로는 많은 눈물을 삼킨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스토리를 들으며 이곳의 모두를 받아들이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 모든 역경을 보내고 지금은 너무나도 큰 에너지를 발산하고 계시는 고미현 본부장님, 조하정 실장님, 고원미 과장님, 김동휘 부장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마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 스스로를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한 채 꽤 오랜시간을 지내왔는데 이제는 직시하고 하나하나 문제를 풀어나가야겠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카스가 저에게 물어봤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될 것 같냐고. 바로 답했습니다.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잘 될 것 같다고.
모두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십시오!
< 라보떼 >
고미현 본부장님의 삶과 꿈의 이야기를 보고 들으며 와~ 대단하신 분이구나 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을 늘 응원하고 만족했던 제 삶이 본부장님 앞에 감히 라는 단어가 떠 올랐습니다. 그래 나도 꿈꾸며 성장해보자 ! 청년들이 추구하는 꿈 성장에 제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부족한 저를 여러모로 따뜻하게 반겨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힘 입어 청년들과 함께 노력해 나아가는 청주점의 라보떼가 되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앨리스 >
고미현본부장님과 다솔식구들~~ 반겨주시고 새롭고 강한 에너지와 울림..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마치 선물을 받고 돌아온거 같은 느낌입니다:) 청년들과 다솔이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 고미현 >
모두가 보내주시는 제주를 향한 감동의 메세지에 울컥합니다.
저와 제주다솔이 묵묵히 걸어왔던 발걸음들이 헛된시간이 아닌 누군가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음을 17년만에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느낌이었습니다.
한강의 노벨문학상이 이런 느낌었을까요..,? 이런 감동을 제주에 선물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자신의 잊혀지고. 희미해진 과거를 소환하면..함께 울어주고 함께 응원하고.. 함께 인정해주는 1박2일의 시간은 "따뜻함" 그 자체였습니다.
이 따뜻함을 청년과 제주가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해 줄 수있는 날들을 상상하며 오늘도 편안안 밤으로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 앤디 >
서로가 서로에게 깊은 흔적이 되다.
1.
처음에 죠셉이 고미현 본부장님의 스토리를 처음 청년들에 들려주셨을 때~ 와~ 저분은 대체 어떤 분이실까? 하면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2.
금번 제주에서 실제로 만나뵌 고미현 본부장님은 '거인' 이셨습니다. 성경말씀에 진정한 경건은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비록 종교는 다르지만 이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고 계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
또한 조하정 팀장님, 고원미 과장님, 김동휘 부장님의 스토리를 들으면서 이분들의 그릇이 얼마나 큰지 다시한번 보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4.
함께 제주를 방문한 마틴, 루이스, 칼린, 마린, 태미, 엘라, 밀러, 에반, 라보떼, 루시, 조안나의 스토리를 들으면서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한분 한분의 삶이 정말 너무나도 귀하고 멋지고 존경스러웠습니다.
5.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제겐 큰 영광이었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죠셉, 카스, 고미현 본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
깜짝 방문으로 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신 잡스와 앨리스, 그리고 오늘 정말 고기 맛있게 구워주신 위대한 아버지 위종덕 선생님 & 삼총사 분들께도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7.
2024년12월12~13일까지의 우리가 만났던 흔적 가슴에 깊이 잘 간직하겠습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조안나 >
안녕하세요. 조안나 잘 도착하였습니다.
이번 제주여행은 그동안 잊고 있던 저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정을 핑계삼아, 난 그거 못해. 안되! 지금은 아니야 했던 저를요. 사실 아직도 마음 한켠에는 그 마음이 남아 있습니다. 실패시의 핑계거리를요.
목표와 꿈이 없다했던 저의 롤모델이 되어주신 고미현 본부장님께 깊은 사과와 감사 인사 올립니다.
한 분 한 분 너무나도 소중한 인연이었습니다.
1.조하정 실장님 2.마린 3.고원미 과장님 4.라보떼 5.에반 6.김동휘 부장님 7.루이스 8.마틴 9.태미 10.루시 11.밀러 12.앤디 13.조안나 14.엘라 15.칼린 16.고미현 본부장님 17.엘리스 18.잡스 19.까를로스 20.조셉
특별출연:위대표님.시누이,이웃사촌
위 인연 계속 이어질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의미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잡스 >
긴시간 함께하지 못했지만 세무법인 다솔과 청년들이 서로가 서로의 삶을 알아가고 연결되는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이미 알고 있었던 사이처럼 서로 잘 통하고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될거 같습니다~~
세무법인 다솔이 갖고 있는 꿈에 큰 감동을 받았고 큰 자극을 받았습니다. 그 꿈이 이루어지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 세무법인 다솔과 청년들이 함께 꿀 수 있는 꿈도 기대해봅니다~^^
< 칼린 >
한편의 영화를 보고 온 느낌입니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가슴이 얼마나 두근거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너무 멋진 삶을 살아오셨더라고요! 나도 이 사람들과같이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도 이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에 참석한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서로에게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하며 같이 그려나갈 미래가 기대됩니다!! 감사해요 모두!!
< 엘라 >
하루 꽉찬 일정에 힘든이 무색하리 만큼 엄청난 에너지를 받고 좋은 영향력을 안겨 주었습니다
앞으로 제 삶에 더욱 힘차게 활용 할 원동력을 불어 넣어 주어 감사합니다
사정상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쉬었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고원미 >
우선 이런 시간을 경험할수 있게 자리를 만들어주신 조셉,본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청년들 역사책에 나오던 주인공들을 만나다. 어찌 설레지 않을수 있겠어요~^^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스토리속에서 느꼈던 공감은 저에게 위로가 되었고, 청년들이 말하는 신념(남들과 같다면 진 것이다)을 볼수 있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그 시간과 청년들 덕분에 어제보다 나은 오늘, 내일을 만들어 갈수 있는 영감을 받게 되었습니다. 청년들 한 분 한 분의 꿈과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함께 할 수 있어서 참으로 영광스러웠습니다. 조셉,카스 이하 청년들 멤버분들께 감사했고, 사랑합니다~(반함).
< 밀러 >
많은 생각과 많은 느낌을 받을 수있는 가치있는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세무업에서 사회공헌까지 미래까지 꿈꾸는 다솔의 모습을 보며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회사에서는 선후배관계만 잘 유지하면 된다 생각하였는데 가족처럼 고민을 나눠도 좋을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많은 생각을 할 수있게 청년들 다솔 여러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모두 이루고자는 꿈을 이루시고 행복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에반 >
2박3일 같았던 제주 워크샵~ 청주집에 도착하자마자 기절해서 이제야 정신이 좀 드네요^^ 인삼과 딸기향이 은은하게 퍼졌던 인삼주의 숙취가 이제 좀 빠자는듯 합니다. 우선 마지막날까지 청년들 손님 맞이에 신경써주신 고미현본부장님, 고원미실장님, 김동휘 부장님외 세무법인 다솔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혹시 다음에 기회가 되어 청주에 놀러오시면 이 은혜는 그때 꼭 갚도록 하겠습니다. ♡
다른 두 회사가 만나서 두 회사의 꿈을 이아기 하는데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거처럼 이렇게 두 회사가 비슷할수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청년들이 꾸고 있는 꿈이 정말로 실현 가능한 꿈이라는것을 한반더 느끼고 온 제주 1박2일 워크샵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제주와 청년들이 많은 꿈을 같이 공유하고 협업 하면서 세무업계에 큰 족적을 남기고 나아가 사회에도 공헌할수 있는 그런 미소짓는 생각을 해보며 간단한 소감을 마무리 해봅니다^^
< 루이스 >
원래 회사워크샵은 재미없지만 간 장소에서 관광하는 추억으로 버텨내는건데 청년들 워크샵은 관광이 없어도 모두의 인생극장 한편을 듣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가지니 그 어떤 워크샵보다도 기억에 남네요. 역시 사람이 젤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블루홀로, 구글미트로도 멘탈스쿨에서도 자주 뵙고 내년에도 재미있는 한해 보내보기를 바랍니다!!
< 조셉>
우리는 지금까지 쉬운 곳에 머무르는 선택이 아닌, 끊임없이 어렵더라도 낯설더라도 그 어려운길에 가치가 있다고 한다면
도전하는 쪽으로 선택해왔습니다.
자신만의,그리고 우리만의 Box를 깨는 일은 매우 어려운일입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정체성은 호기심과 궁금증을 가진 청년들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선택의 기준도 절대로 쉬운길 , 많은 사람들이 가는길을 선택하지 않아야 합니다.
지난 1박2일의 워크샵은 기적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이 되고 각자가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청년의 꿈과 각자의 꿈은 결코 다르지않음이 증명되는 날이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인생에서 주인이되어 남들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것을 상상하고, 우리가 말하는 모든것들이 우리 앞에 펼쳐지길 기대하고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조하정 >
고생많으셨어요... 조심히 올라가셔요~ 함께 못하였음이 끝내 아쉽지만 진한 스토리 들을 날 또 있을꺼라 기원하며 초반 조금이었지만 너무 좋고 행복했네요~ 감사합니다~^^
< 루시 >
고미현 본부장님, 아까 각자 차량으로 이동하다보니 마지막에 인사를 제대로 못하고 왔습니다
초면임에도 엄청나게 환대해 주시고 그동안의 삶의 지혜들을 공유해 주셔서 뜻깊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친구와의 우정도 생각해 보게 되었고요. 주위에 어려운 이들의 꿈도 외면하지 않는 그런 강한 이가 되고 싶다는 소망도 생겼습니다.
귀감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고대하겠습니다(아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