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대로 하지 않는 사람들 → 좀 하다가, ‘역시 나랑 안 맞아’
수파리(守破離)
수 : ‘일단 시키는대로 해보자’ → 습관화, 체화(가장 길고 어렵다)
파 : ‘그만 지고 싶다, 스승이 가르쳐준 규칙을 깨보자’ → 응용
리 : ‘나는 나만의 이기는 무술을 만들어야 겠다’ → 재창조
소셜 미디어에서 수파리를 반복하면 사람들이 나를 알아본다(1년, 2,000명)
내가 누구를 위해 어떤 마음으로 이 일을 시작했고, 일하고 있는지 ‘수파리’해라
이 마음을 어떻게 구체화했는지, 어떤 고난을 겪었는지, 어떤 도전을 했는지
내 일의 기준이 뚜렷해야 한다, 그 기준을 지키고 있음을 투명하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그게 계속 보이게 써붙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