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법인세 신고 마감일입니다.
원천팀에게는 간이지급명세서 제출 마감일이기도 하구요.
많은 업체들의 급여일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신고를 마무리하고 단체로 회식하는 날이죠.
여러모로 중요한 날입니다.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는
감사하는 문화입니다.
오늘 회식에서 택스팀이 원천팀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2월, 다른 세무대리인들이 연말정산을 할 때 청년들은 원천팀에서 연말정산을 진행했습니다.
택스팀은 더 많은 시간을 법인세를 준비하는데 쓸 수 있었는데요.
들리는 이야기로는 조정과 공제, 감면 검토에 더 많은 시간을 썼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조정료를 청구하는데에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하네요.
초창기 원천팀을 되돌아봅니다.
거래처와의 소통도 제한되어 있었고
업무 처리 프로세스가 정돈되지 않은 채 실험을 거듭해야 했고
제한적인 블루홀 기능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비효율은
택스팀으로 하여금 스트레스 요인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급여와 관련된 소통은 원천팀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고
원천팀이 일하는 규칙은 모두에게 익숙해졌습니다.
블루홀 기능도 이전에 비해 많은 부분에서 고도화되었고
새롭게 생긴 메신저팀과의 협업을 통해
택스팀이 최대한 신고에만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회식 시간 이런 부분들에 대해 원천팀에게
감사를 표시해주셨네요.
이런 피드백이 원천팀을 의미 있게 만들어주는구나
싶습
일을 줄여주고 있고, 성과를 내는데 도움을 주고 있음은 표현하지 않으면 알기 쉽지 않거든요.
저도 원천팀의 일원으로서 감사를 공개적으로 해주신 택스팀에게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생길 때마다 감사를 표시하려고 할 것 같구요.
이런 순간 하나하나가 모여서 진정으로 감사하는 문화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감사를 잘 표현하는 것은 또 다른 실력이라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원천팀이 앞으로도 감사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팀으로 자리 잡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