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에서 행동규범이 있어야 하는 이유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특히 청년들의 행동 규범에 대한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일잘법’ 10가지를 외우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매일 주니어 교육 시간마다 외치고,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업무 속에서 녹아들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1% 성장, 일단 저질러라, 공유 같은 개념들이 이제는 저도 모르게 업무를 할 때 떠오르더라고요. 이러한 행동 규범은 단순히 정해두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고,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오늘 강의에서 삶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는데, 요즘 들어 태도의 중요성을 많이 실감하고 있습니다. 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어떤 태도로 임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행동 규범도 중요하지만, 이를 실천하는 태도가 더욱 중요하겠다는 깨달음을 얻은 강의였습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행동 규범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를 고민해 보았습니다. 가장 크게 떠오른 것은 소속감이었습니다. 퇴근 후에나 학교에서 레오를 만나면, 우리는 하루에 한 번씩은 청년들의 행동 규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서로 고민을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럴 때는 일잘법에서 이렇게 하라고 하지 않냐?"라며 청년들의 원칙을 떠올리곤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우리는 청년들의 소속감을 더욱 강하게 느끼게 되고, 다른 사람들도 행동 규범을 외치면서 ‘아, 내가 청년들이구나’라고 인식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로, 이런 행동 규범이 CS팀에도 적용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 씨에스 팀을 더 크게 성장시킨다면, 우리만의 행동 규범을 만들어야겠다고 느낀 강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첫째, 예전에 행동 규범 중 6번이 "선 긋지 마라"가 아니었던 것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예전에는 "칼퇴가 눈치 보이면 성과를 의심해라"라는 내용이었어요. 그때 저는 "행동 규범이 시간이 지나면서 바뀔 수도 있는 걸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며 깨달은 것은, 행동 규범은 쉽게 바뀌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전에 6번이 바뀐 것은 잘된 변화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 번 정해진 행동 규범이 조직 문화에 깊숙이 자리 잡으면, 이후에는 쉽게 바뀌기 어려워질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행동 규범이 새로 입사하는 동료들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째, 태도와 관련하여 겸손이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자세다라는 점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2월과 3월을 굉장히 힘들게 보냈습니다. 1년을 한 사이클 돌아보면서, 저는 "이제는 개선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라는 부담감을 많이 느꼈어요. 그런데 실제로 실무적으로 봤을 때, 제가 스스로 기대했던 만큼 성장하지 못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경험을 통해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면서 더 성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가 그런 저에게 많은 시사점을 준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행동 규범이 있다는 것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언가를 해쳐나갈 때, 질서가 없으면 굉장히 어렵잖아요. 행동 규범이 있으면 우리가 소속감을 느낄 수도 있고,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발생했을 때 해결하는 방법을 떠올릴 수도 있습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정신없는 순간들이 많은데, 이럴 때 행동 규범이나 슬로건을 떠올리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행동 규범이 단순히 청년들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제 삶에서도 조금씩 스며들고 있다는 것을 요즘 실감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햇빛이 좋으니, 좋은 하루가 되겠구나" 같은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또한, 겸손은 저절로 되지 않지만, 의식적으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행동 규범이 내 삶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 제 자리에는 작은 아크릴 액자로 행동 규범이 프린팅되어 있었어요. 그때는 "이게 뭔가?" 하고 신기하게 느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행동 규범이 없었거나, 있었다 해도 저는 잘 몰랐던 것 같아요. 잡스가 "이건 꼭 읽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업무를 하려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외우는 것이 어려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공동체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행동 규범이 조직의 문화로 자리 잡고, 우리가 지속적으로 외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같이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조직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행동 규범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된 강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행동 규범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이를 꾸준히 실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청년들에서는 리더들이 직접 실천해 주시기에, 우리도 자연스럽게 따라가려고 노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일하면서 가끔 일잘법이 문득 떠오를 때가 있어요. "지금 고객 만족과 고객 창출을 최우선으로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거든요. 이런 생각을 현실 친구들에게 말하면 공감을 얻기 어렵겠지만,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행동 규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예전에 ‘멘탈 솔저’ 강의에서 부족한 점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여전히 ‘일단 저질러라’ 같은 규범을 완전히 실천했다고는 할 수 없어요. 하지만 사소한 것부터라도 실천해 보려 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 점심 메뉴를 내가 먼저 정해보는 것 같은 작은 것부터요. 이런 습관을 통해 더 적극적으로 변화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강의였습니다.
저는 오늘 강의를 보면서, 청년들의 일잘법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우리도 10가지 행동 규범을 오랫동안 외치고 실천해왔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업무 속에서도 떠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행동 규범이 모든 구성원을 동기화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업무의 시작을 공유하라와 과도한 커뮤니케이션은 나쁜 것이 아니다라는 두 가지 원칙이 가장 제 마음을 찔렀습니다. 업무를 하다가 막히는 순간이 오면, "아, 이건 공유해야 한다"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그래서 말로 전달하지 못하더라도, 블로우에 기록을 남기려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영상에서 배달의 민족의 행동 규범이 11가지나 나온다고 했는데, 저는 속으로 *우리도 일잘법이 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이런 행동 규범들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서, 우리도 어느 정도 동기화된 상태라고 느꼈어요. 회사 곳곳에서 일잘법, 정성 검토, 감사와 같은 메시지를 쉽게 접할 수 있듯이, 우리의 행동 규범 역시 구성원들이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행동 규범은 자율성을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도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고, 그것을 공유하는 문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방식이 낯설었지만, 이제는 "말해야 한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면서, 점점 더 청년들의 문화에 동화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일잘법을 접했을 때는 학생 시절이었습니다. 그때는 단순히 "이렇게 하면 일을 잘할 수 있겠구나" 정도로만 생각했어요. 하지만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일잘법이 단순히 일을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더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의 시선으로 다시 한 번 일잘법을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의미를 되새기며 적용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조직에서 행동 규범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일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강의에서 나왔습니다. 처음 청년들의 일잘법을 접했을 때, 저는 "이건 당연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과연 이 10가지를 다 지킬 수 있을까?"라는 의문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번, 두 번 외치다 보니 처음 외칠 때와는 다른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7번(내 업무의 맥락은 내가 가장 잘 알아야 한다)*과 *8번(과도한 커뮤니케이션은 나쁜 것이 아니다)*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타인이 물어봤을 때, 명확하게 답변하지 못한다면 내가 이 업무를 제대로 알고 있는지 아닌지를 스스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고객과 직원 간의 관계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합니다. 고객을 한 번 만나고 모든 것을 이해할 수는 없으므로, 꾸준한 소통이 필수적입니다. 직원들 간의 원활한 소통 역시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결국,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좋은 업무 프로세스를 만든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강의였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청년들이 행동 규범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다시금 느꼈습니다. 배달의 민족처럼 유연한 기업들은 내부적으로 강력한 행동 규범을 가지고 있고, 구성원들이 이를 철저히 따르기 때문에 조직이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행동 규범을 통해 청년들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조직이 더욱 강해지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배달의 민족의 행동 규범이 많은 기업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듯이, 청년들의 일잘법도 언젠가는 다른 기업들이 참고하고 배우고 싶은 문화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청년들의 일잘법을 외치는 것이 어색하고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왜 자꾸 외쳐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어요. 하지만 하다 보니,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고, 함께 외치는 동료들이 있기에 더욱 소중하게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억 문화 자체가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저는 일잘법을 가끔 활용(?)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실수했을 때 "일단 저질러라"를 내세우며 당당하게 보고할 때도 있어요. 질문을 너무 많이 하면 "질문을 던지지 않으면 답을 찾을 수 없다"는 원칙을 떠올리며 스스로 합리화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행동 규범이 제 업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다는 점이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취업하기 전부터 청년들의 일잘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외치는 모습을 보긴 했지만, 처음에는 과연 사람들이 진짜 이걸 지켜서 업무를 할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입사하고 보니, 단순히 규칙을 만들어 놓기만 한 것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실제로 이를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이게 진짜 되는구나"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멘탈 솔저에서, 제 자신이 잘 실천하지 못하는 행동 규범으로 *3번(질문을 던지지 않으면 답을 찾을 수 없다)*과 *7번(내 업무의 맥락은 내가 가장 잘 알아야 한다)*을 선택했었습니다. 예전에는 "굳이 질문을 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하며 질문을 아끼는 편이었지만, 지금은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왜 해야 하는지를 모른다면 반드시 물어봐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맥락을 파악하고, 질문을 통해 확실한 방향을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일잘법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 강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행동 규범을 배울 때 "팩트만 보고 판단하라"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예전에는 저도 감정을 섞지 않고 팩트만 바라보는 것이 쉽지 않았고, 그런 방식에 익숙하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 와서 가장 많이 배운 점이 바로 감정을 배제하고 사실을 중심으로 바라보는 것이었고, 특히 사문원해를 작성할 때 이를 가장 많이 적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업무가 바쁜 상황에서도 문제가 발생하면 감정을 섞지 않고 정확한 사실만을 전달해야 문제의 본질이 명확하게 보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는 감정을 배제하고 팩트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이 강의가 가장 인상 깊었고, 행동 규범을 배우는 것이 유익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구성원들이 행동 규범을 알고 있으며, 이를 인식하고 실천하려고 한다는 점이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과정 덕분에 우리가 업무를 수행할 때도 무의식적으로 "나는 지금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고민하게 됩니다. 조직이 하나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행동 규범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행동 규범을 지속적으로 외치고 공유하면서 구성원들이 동기화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는 것이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오늘 강의에서 수직적 관계와 수평적 관계를 업무와 연결해 설명해 주셨는데, 현재 우리 조직이 나아가는 방향과 유사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이러한 개념이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더욱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행동 규범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사문원해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신한은행에서 125억 원 규모의 횡령 사건이 발생했는데, 해당 직원은 우수 직원으로 표창까지 받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아마 처음에는 가벼운 실수처럼 시작했겠지만, 결국 거액을 횡령하고 해외로 도피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보면, 조직 내에서 행동 규범이 명확하게 정립되지 않으면 작은 일탈이 점점 커지고,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조직 내에서 규범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입사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지만, 조직의 행동 규범을 매일 외치고 듣는 것이 내재화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조직의 규칙이나 절차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부분도 있어 업무를 하면서 동료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할까 봐 걱정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조직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정해진 절차와 핵심 역량을 익혀 가는 과정에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려고 합니다. 매일 반복하며 자연스럽게 행동 규범을 내면화하고, 더 잘 어울릴 수 있는 구성원이 되고 싶습니다.
조직의 행동 규범이 있는 회사와 없는 회사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희 청년들은 행동 규범을 정하고 매일 외치며 내재화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는데, 이전에 다녔던 세무사무소에는 이러한 규범이 없었습니다. 행동 규범이 없는 조직은 개인의 역량과 성향에 따라 분위기가 좌우되기 쉬우며, 자연스럽게 개인주의적인 분위기로 흘러가거나 파벌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심한 경우 조직 해체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직이 하나로 뭉쳐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행동 규범이 필수적이며, 저도 이 규범을 잘 따르면서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었을 때 기업의 행동 규범이 있어야 구성원들의 사고 방식을 확립할 수 있고 그게 확인이 되어야 성장을 할 수 있다는 느꼈는데요. 저희가 항상 슬로건을 부딪치고 제가 청년들에서 일을 잘하는 방법을 익히는데 제가 저기에서 일단 뭘 잘하고 뭘 좀 부족한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저는 일단 열린 자세를 가지고 하나씩 배우려고 하는 자세는 좀 좋은 것 같고 뭐든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거라면 지금 제가 좀 할 수 최대한 제가 할 수 있는 한 할 수 있게 표현을 하고 있는데 제가 지금 좀 부족한 부분은 일단 저질러라라는 부분이랑 제가 제 업무의 생각은 내가 사가 잘 알아야 한다는 부분에서 조금 부족한 것 같아요. 왜 그러냐하면 제가 업무에 대해서 약간 소극적인 부분도 있었고 잘 모르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약간 소극적인 부분이 있었는데 이게 장기적으로 하면은 좀 부족한 부분이 더 강화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게 좀 적극적으로 제 업무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조금 더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질문을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강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