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가장 큰 적은 실패가 아닌 지루함’
오스틴
이번 챕터를 읽고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점은 "시스템을 만드는 것"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처음에는 잘하고 있는지, 이 방향이 맞는지 의문이 들 때가 많잖아요. 그 과정이 지치고 고통스러울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경험이 쌓이고 작은 성공이 쌓이면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그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 이라는 점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스스로에게 "나는 할 수 있다." 라고 최면을 걸면서 나아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챕터를 읽으면서, 목요일에 읽었던 챕터와 연결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때도 "꾸준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번에는 "지루함을 견디는 것 또한 꾸준한 태도가 필요하다." 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책에서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은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오는 고통을 견딜 수 있는가?'" 라는 문장이 있었는데,
이 문장을 보고 굉장히 공감하면서 밑줄을 쳐두었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반복적인 업무가 많아서 매너리즘에 빠질 수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지금 내 상황에 맞춰 새로운 의미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또한, 오스틴이 "나는 할 수 있다!" 라고 말했던 것처럼, 최근에 본 영화 옥시 무인전에서도 "나는 최고다! 나는 할 수 있다!" 라고 되뇌이는 장면이 떠올랐어요. 그 장면처럼, 자기 암시와 긍정적인 말이 정말 큰 힘을 가질 수 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챕터에서 "기분이 좋을 때, 환경이 좋을 때만 한다면, 그것은 그냥 취미로 남겨두는 것이 낫다." 라는 문장을 읽고 뼈를 맞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흥미가 떨어지면 다른 것으로 갈아타는 성향이 있어서,
이 문장이 저를 돌아보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어요. 또한, "지루함을 견디는 것이 가장 어렵다." 라는 점에도 깊이 공감했습니다. 어제 오아나가 이야기했던 "점을 찍으면 선이 된다." 라는 말이 떠오르면서, 꾸준하지 못했던 저를 반성하게 되었고, 작심삼일이 반복되더라도 다시 시작하면 결국 하나의 루틴이 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세웠던 목표들, 그리고 이번 주 계획했던 것들을 다시금 리마인드하면서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 챕터였습니다.
저는 꾸준하게 무언가를 하는 것이 정말 약한 사람인데, 이번 챕터를 읽으면서 "목표를 설정하고 나아가는 과정이 반드시 행복하고 열정적이지만은 않다." 라는 말이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특히, "지루함을 견디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메시지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보통 우리는 하반기에 일을 열심히 하고 나면, '고생했으니 이제 좀 쉬어야겠다.' 라고 생각하는데, 그 과정에서 해야 할 것들까지 놓쳐버리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올해 하반기는 25년의 목표를 위해 더 의미 있게 보내야겠다. 그리고 "적어도 3일에 한 번씩은 다시 시작하자!" 라는 생각으로 꾸준함을 유지하려 합니다.
이번 챕터에서는 "과정에서 오는 고통을 견딜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저는 "이 고통을 즐길 수 있는가?" 라는 관점에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책에서는 "지루함" 에 포인트를 두었지만, 실제로는 견디기 힘든 지루함과, 견디기 힘든 치열함 모두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 가지를 스스로 판단하고 조율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라고 느꼈고,
특히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쉼과 리프레시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어떤 사람들은 "잠은 죽어서 잔다." 라는 말을 하지만, 저는 적절한 휴식이 있어야 꾸준함도 유지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루함을 견디는 과정에서도, 쉼을 통해 활력을 되찾을 필요가 있다. 라고 느꼈던 챕터였습니다.
"기분 좋을 때만 하는 것은 아마추어다." 이 문장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삶은 도전과 시도의 연속이고, 그 과정에서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해요. 저는 대학생 때 영화 감독이 되고 싶어서 영화과에 진학했고, 편집 감독으로도 활동했었는데, 당시에는 매일 새벽까지 작업하면서 열정적으로 살았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탈진하는 시기가 왔고, 그때 쉼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너무 열정적으로만 하면 지속하기 어려운 순간이 온다. 그래서 꾸준하게 하려면 적절한 쉼과 조율이 필요하다. 라는 점을 다시금 떠올리게 된 챕터였습니다.
이번 챕터를 읽으면서 정말 찔렸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아마추어는 기분 좋을 때만 훈련한다." 라는 말이 저에게 크게 다가왔어요. 학창 시절에도 기분이 좋지 않으면 공부하지 않는 스타일이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단순한 핑계였고, 공부의 지루함을 견디고 싶지 않았던 게 아닐까? 라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초급 사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허드렛일을 견디는 것이다." 라는 말도 인상 깊었습니다. 저도 신입 사원 시절, 로봇청소기를 담당하면서 청소에 대한 피드백을 끊임없이 받았던 경험이 있는데, 그때는 너무 힘들었지만, 나중에 보니 이런 작은 태도들이 결국 나중에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지루함을 견디는 것" 자체도, 그냥 동일한 일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조금씩 조정하면서 루틴을 지루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된 챕터였습니다.
오늘 읽은 챕터는 "성공의 가장 큰 적은 실패가 아니라 지루함이다." 였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일을 하면서 지루함을 느껴본 적이 없어서, 살면서 느껴본 지루함은 공부하면서 생긴 지루함밖에 없어요. 생각해보면, 공부도 처음에는 재미있잖아요. 새로운 걸 배우면서 칭찬도 받고, 학원도 다니면서 열심히 하게 되는데, 어려워지고 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면, 지루함과 하기 싫은 감정이 커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 지루함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고민해봤어요. 결국, 작은 목표를 설정하거나, 그 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을 찾는 것이 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까지는 경리팀에서 일하면서 매일 새로운 걸 배우고 있어서 지루함 없이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행복하게, 즐겁게 일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챕터였습니다.
저는 지루한 걸 못 참는 성격이에요. 책도 앞부분이 지루하면 아예 읽지 않고, 무언가를 할 때 열정적으로 시작했다가도, 열정이 식으면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예전에 생산업에서 일할 때도 처음에는 열정적으로 했지만, 결국 반복 작업이라 너무 지루해졌어요. 그러면서 "내 삶이 무료하다, 내가 왜 살아야 하나?" 라는 생각까지 했을 정도였습니다. 이번에도 경리업을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열정적이었는데, 어느 순간 조금 익숙해지면서 지루함이 찾아올 것 같았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때마다 새로운 자극이 생기더라고요! 그 자극이 들어올 때마다 다시 공부하고, 자세를 다잡는 계기가 생겼어요. 그래서 "이 지루함을 정리하고, 계속 정진하면 결국 성공할 수 있겠다!" 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책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초급 사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허드렛일을 견디는 것이다." 라는 문장을 읽고, "내가 이 책을 읽고 일을 시작했더라면, 태도나 생각이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아까 제인이 7시에 출근해서 서포트한다고 했잖아요. 그 자체가 엄청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자기 시간을 투자해가면서까지 사수를 돕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저도 제니처럼 지루함을 못 참는 성격이라, 일이 없으면 지루하고, 일이 많으면 "이걸 언제 다 하지?" 라는 스트레스가 생겨요. 그런데 이번 챕터에서 "매일매일 무소의 뿔처럼 전진하는 사람들" 이라는 문장을 읽고, "그래, 하루하루 조금씩만 전진하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루한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고, 누구나 새로운 걸 좋아한다." 라는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도파민 중독자라서 재미있는 일만 하려고 하는 성향이거든요. 책을 읽으면서, "성공한 사람들은 지루함을 견뎌냈다." 라는 내용을 보고, "그렇지, 성공한 사람들의 과정은 보이지 않지만, 그들도 분명 이 과정을 겪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업무를 하면서도, 아직은 다 아는 게 없어서 새롭지만, 팀장님급이 되면 매년 같은 업무를 반복하면서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목표를 설정해서, 성취감을 느껴야 한다. 라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예를 들어 결산 업무를 할 때, 단순히 통장 넣고, 맞추고, 업체에 요청하는 것만 하면 성취감이 안 들잖아요. 그런데 자료를 받았을 때 딱딱 맞았을 때의 성취감, 작은 목표를 이루었을 때의 뿌듯함이 우리를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책에서 "기분 좋을 때, 환경이 허락할 때만 어떤 것을 한다면, 그냥 취미로 간직하는 것이 낫다." 라는 문장을 읽고, "아, 진짜 맞는 말이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이 이야기를 하면서, 저는 남편을 존경하는 이유 중 하나가 떠올랐어요. 남편은 비가 오든 눈이 오든, 해야 할 루틴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에요. 그걸 보면서 "아, 진짜 부지런하다는 건 이런 거구나!" 라고 느꼈어요. 예전에는 부지런함이란, 밖에 나가서 열심히 활동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하기 싫어도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진짜 부지런한 거다!" 라는 걸 깨닫고 있어요. 그래서 저도 회사에서 루틴을 만들려고 노력 중인데, 이게 확실히 쉽지가 않네요. 하지만 의식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습관화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했던 챕터였습니다.
저는 항상 하고 싶은 게 많았지만, 끈기가 없었어요. 이것저것 건드려 보기는 했지만, 끝까지 해낸 적이 별로 없었거든요. 돌이켜보면, 목표 설정을 너무 높게 잡았거나, 너무 많은 목표를 세웠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중간에 포기하고,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번 챕터에서 "목표는 멋지지만, 목표로 가는 길에는 똥덩어리가 가득했다." 라는 문장을 읽고 "와, 이거 진짜 맞는 말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는 기분 좋을 때만 훈련하는 아마추어가 아니라,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 전문가가 되어야겠다! 라는 다짐을 하게 된 챕터였습니다.
오늘 챕터는 "성공의 가장 큰 적은 실패가 아닌 지루함" 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어제와 비슷한 내용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결국 성공을 이루는 것은 꾸준함과 이를 견디는 힘이다 라는 것이더라고요. 이번 챕터에서 특히 "아마추어는 기분 좋을 때만 훈련하고, 보통 선수는 매일 훈련하지만 지루할 때는 대충 한다. 그러나 뛰어난 선수는 상관없이 훈련한다." 라는 문장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저도 가끔 "지루함을 빨리 이겨내야 한다" 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지루하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그냥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또한 "지루함을 지속할 수 있는 동기를 찾자" 라는 부분에서, 지루한 감정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동기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할 일이 10가지가 있으면, 그중에서 정말 사소한 것 하나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공부를 해야 한다면 "일단 책상에 앉기"부터 시작하는 거죠. 그러다 보면 결국 조금씩 행동하게 되는 습관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습관이 몸에 완전히 체화되려면 3~6개월이 걸린다고 해요. 그 기간 동안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갖고 싶었던 습관이나 지루함을 이겨낸 사례들을 기록해서, 필요할 때 다시 보면서 극복해야겠다! 라고 다짐한 챕터였습니다.
이번 챕터를 읽으면서, "나는 과연 지루함을 견뎌야 할 만큼 꾸준히 한 것이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지루함을 느낄 정도로 오랜 시간 지속해 온 것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결론을 내렸어요. "나는 아직 지루함을 느낄 정도로 꾸준히 해본 것이 없구나!" 특히 청년들에 있으면서도 같은 일을 반복하지만, 지루함을 느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어요. 그래서 아직도 배우는 단계에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에서는 "지루함을 지속할 수 있는 동기는 동일한 것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조금씩 올려서 도전하는 것" 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사실 저도 무언가 하나를 하면, 더 큰 것에 도전하려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지루함을 못 느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동시에, 나는 아직 꾸준히 한 것이 없다는 사실도 깨달았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정말 지루함을 느낄 정도로 꾸준히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야겠다! 라는 목표를 세운 챕터였습니다.
이번 챕터를 읽으면서, 고3 시절 수능 공부했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그때 선생님이 하셨던 말씀이 있어요. "공부를 대충 하는 애들은 대학을 못 간다.” "꾸준히 하는 애들은 인서울 정도는 간다." "인서울을 가는 애들 중에서도 미친 듯이 공부하는 애들은 상위권 대학을 간다." 실제로 독서실이나 도서관에 가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공부하는 친구들이 있었어요. 그 친구들은 결국 다 좋은 대학에 갔죠. 책에서도 나오듯이, 꾸준함은 엄청 지루한 과정이에요. 공부할 때 "이 지루함을 이길 방법이 있을까?" 라고 고민했지만, 결국 방법은 없어요. "카페에서 공부하면 좀 나을까?" "노래 들으면서 하면 더 나을까?" 이런 고민들을 해봤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강력한 동기를 끊임없이 주입하는 것 그리고 그 절실함이 목표를 향해 나를 이끌어 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챕터를 통해, 지루함을 견디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챕터를 읽으면서, 꾸준함을 지속하려면 체력도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부가세 신고 기간 동안 야근도 많았고, 계속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체력이 부족하면, 꾸준히 하는 것도 불가능하겠구나 라는 걸 깨달았어요. 부가세 신고가 끝난 후 푹 쉬고 나니까, "아, 이제 다시 일을 해봐야겠다!" 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꾸준함을 위해서는 자기 성찰도 중요하지만, 체력 관리도 필수다! 라는 점을 깨달은 챕터였습니다.
저도 루나처럼, 살면서 지루함을 크게 느껴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돌이켜보니, 저는 지루함이 느껴질 때마다 포기하는 습관이 있더라고요. "지루함을 느꼈다는 것은, 내가 성장을 앞두고 있다는 신호가 아닐까?" 그동안은 지루함이 오면 "이제 그만해야 할 때인가 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아, 내가 한 단계 성장할 타이밍이구나!" 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지루함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면서 극복해야겠다! 라는 다짐을 하게 된 챕터였습니다.